오만방자하기 짝이 없었던 자였지요.
어제 예수쟁이 할머니의 댓글이 은혜였습니다. 아멘!전에 제가 주여, 주여 하면서 잘 믿는다고 고개를 들고 오만방자하기 짝이 없었던 자였지요.그 복음이신 예수의 빛이 제게 비추자 제가 믿는 자가 아니였음이 드러났습니다.저는 발을 동동구르며 내가 그동안 무슨짓을 한거야? 하면서 놀랐습니다.“내가 그니라” 하시는 그 음성을 얼마나 무시했던 자였는지 모릅니다.지극히 존귀하신 그 의를 내 의와 바꿔가며 간음하고 살인하며 탐심이 가득한 모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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