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anatha

오만방자하기 짝이 없었던 자였지요.

어제 예수쟁이 할머니의 댓글이 은혜였습니다. 아멘!전에 제가 주여, 주여 하면서 잘 믿는다고 고개를 들고 오만방자하기 짝이 없었던 자였지요.그 복음이신 예수의 빛이 제게 비추자 제가 믿는 자가 아니였음이 드러났습니다.저는 발을 동동구르며 내가 그동안 무슨짓을 한거야? 하면서 놀랐습니다.“내가 그니라” 하시는 그 음성을 얼마나 무시했던 자였는지 모릅니다.지극히 존귀하신 그 의를 내 의와 바꿔가며 간음하고 살인하며 탐심이 가득한 모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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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영광, 지혜, 감사, 존귀, 권세, 능력을 우리 하나님께 세세 무궁토록 돌리는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그 복음 편지에 그 믿음의 선진 또 한 분이 등장을 했네요..전에 늘 궁금했던 그리고 풀리지않던 하나님의 말씀이, 그저 하나님의 말씀이니까 읽어야지 하던 그 말씅들이속속들이 풀어지고 이해되는 역사가 그 복음을 마음에 믿은 사람들 사이에 동일하게 일어나네요.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말이 무슨 말이지? 의의 제사를 드린다는 말씀은 어떤 의미일까?나는 지금 하나님을 열심히 믿고 있는데.. 여호와를 의뢰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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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끝 선교사님의 편지는 우리의 기쁨이고 감사입니다.

사모님!감사해요.. 정말로 감사합니다그 복음이신 주께서 주신 그 복음 때문에, 그 사랑 때문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토록 사랑스러운 공주의 성탄 카드를 저도 함께 읽고 행복해할 수 있어서..예수쟁이 할머니의 그 복음 선포와 그 복음으로 풀어가는 성경말씀을 읽으며 저도 함께 감격할 수 있어서..귀하고 귀한 그 복음 설교를 날마다 듣고 또 들으며 놀라고 감격하고 감사할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살아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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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쟁이 할머니의 아름답고 거룩한 이야기가 감동입니다.

나는 요즘 둘째 아이를 출산한 딸을 돕기 위해 주로 딸 집에서 지내고 있다.내 몸은 힘들고 고되지만 딸 집에 있는 이유는 딱 하나다.딸에게 계속해서 그 복음을 들려주기 위해서다. 어느날 나는 창세기 5:24절 말씀을 묵상하고 있었다.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그가 세상에 있지 아니하더라. 에녹은 어떻게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했을까? 생각하고 있는데 사모님이 민수기 14장 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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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공주의 크리스마스 카드…

8살 공주로부터 어제 선물보따리를 받았습니다.손수 카드를 만들어서 하나님 말씀을 쓰고 저희들에게 감사의 인사도 전해왔습니다. 공주가 카드에 기록한 말씀은 로마서 10장 9절이였습니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며 또 하나님이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구원을 받으리니..롬 10:9 그리고 이런 감사를 전해왔네요. 남궁영환 목사님, 사모님께.안녕하세요? 저는 윤후에요.주일마다 목이 아프실텐데 하나님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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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감동되어 눈물을 흘리며 읽습니다.

평생 교회당을 다녔는데 이제서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풀어지고 하늘에서 물붓듯 쏟아부어지는 은혜를경험하고 있습니다. 67년 동안 한번도 경험해 본적이 없는 은혜입니다.그토록 있는 힘을 다해 열심을 냈지만 이제 돌아보니 전부 내 의를 쌓는 열심일 뿐이였다는 것이 확실히 보입니다. 신명기의 모든 말씀들이 내가 그니라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릴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신기합니다.그리고 목사님의 설교를 듣는데 지존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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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이 안식일을 지켜서 그것으로 대대로 영원한 언약을 삼을지니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며,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일곱째 날에 마치고 쉬었음이니라’ 하라” 하시니라.. 출 31:16-17 유대인들이 기다리던 메시야는 천지를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이였습니다.그가 한 아기, 한 아들로 오시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분이 자기들이 그토록 기다리던 여호와 하나님이신 것을 알지 못해서 하나님을 십자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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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왕을 마음에 모시고 날마다 기이한 삶을 사는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그 복음을 듣고 마음에 깨닫고 믿게 된 이후로 저는 몇년간을 푯대이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의 나라를 향해서뛰어왔습니다. 쉽게 낙심하고 죄절하던 예전의 저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오직 예수안에서 누리는평강과 기쁨의 풍성함이 넘치고 또 넘치는 시간이였습니다. 처음에 듣게 된 말씀이 새크라멘토에서 선포하신 그 복음이였고 두번째로 들은 것은 “하나님의 의” 란 제목의 설교였습니다.제가 그 설교를 듣고 이런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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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끝 선교사님의 신실하신 고백이 제 마음을 마구 울립니다.

사모님!오늘도 보내주신 그 복음 편지와 함께 기쁘고 감사한 하루였습니다.정말로 그 복음 편지는 복된 소식의 편지입니다.편지 속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 복된 소식이고,그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귀한 분들의 삶이 담겨있으니 더욱 기쁜 소식입니다.갓난 아이를 품에 안고 먹이는 엄마와 친구들에게 그 복음을 전하는 8살 공주를 생각하며 웃음짓고 감사하고 감격하는 하루였습니다.얼마나 예쁘고 귀하고 아름답고 사랑스러운지.. 마음이 정말로 따뜻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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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자매님의 이야기…

예수쟁이 할머니의 따님은 30대 중반의 두 아이 엄마입니다.이 땅에서 말하는 모태신앙인이지요.그 자매님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얼마나 재밌었는지 정말 많이 웃었습니다.둘째 아이를 출산한지 얼마되지도 않는데 몇시간씩 말씀을 듣고 귀를 기울이는 모습에 많이 감동하고 있습니다.그 자매님의 딸이 그 복음 설교를 항상 듣는다는 8살 공주입니다.지난주에도 그 어린 공주는 말씀을 듣기위해 혼자서 온라인에 들어와 앉아 있었습니다.뭔가 작동이 잘 안되서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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