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직접 오셨습니다.
카톡을 열어보니 너무나 기쁜 소식이 도착해 있습니다.저희가 작년에 방문했던 N 나라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이 보내주신 소식입니다.기쁜 소식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들을 때마다 저는 눈이 확 열립니다.그리고 말씀을 읽을 때마다 새로운 것이 날마다 다가온답니다.한국에 저희 막내 여동생 부부가 작년부터 계속 목사님 말씀을 듣고 있었더라구요.또 한가지는 저희 뒷집에 한국 선교사님 가정이 있는데 코로나 이후 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