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쟁이 할머니의 눈물…
이번주는 시편 103편과 104편을 묵상하면서 내 마음이 주님 앞에서 녹는 듯 했다.미천한 계집종에게 어찌 이런 은혜를 베푸시는지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 사랑이다. 이 땅을 떠나야겠다고 계획을 세우고 떠날 장소까지 물색했던 내게 여호와 하나님, 나의 주님은 나를 흑암에서 건지셨다.나는 그분이 보여주신 그 빛을 보고나서야 그분이 누구신지 알아봤다. 그분이 내게 영원한 생명인 부활의 광채로 나타나셨다.오랜세월 십자가에 매달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