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anatha

그 복음 줄로로 서야해요.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알아듣지 못해서 뉴스도 못보신다는 왕같은 제사장님이 이런 댓글을 남기셨습니다. 아멘! 스님은 참 안쓰러워요.고생해도 천국과 관계가 없군요. 스님도 우리 줄로 서면 인생이 눈부시게 변할텐데요.그 복음 줄로 서야해요~ 아멘!하나님께 속한 자 되어서 말씀을 듣고 아브라함이 기뻐한 이유를 알고 있어서 기쁘고 또 기쁘네요주님이 우리를 알아 주셔서…. 아멘!참 재미있지요.대학교수 박사들 정말 영리한 그들은 왜 그 복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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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아멘, 아멘…

둘째 손녀가 태어났다.그 손녀를 돌보면서 계속해서 찬송을 불러주고 하나님이 누구신지 말해주었다.아가야! 하나님이 너의 눈과 귀를 지으셨고 눈과 귀를 지으신 하나님이 모두 듣고 보신단다. 곁에서 찬송을 듣던 딸이 내게 이렇게 말한다.엄마, 예수님이 새벽을 얼마나 기다리셨을까? 나는 딸에게 말했다.그 새벽이 와야 이 땅의 모든 사망권세가 없어지는 거니까 주님도 새벽을 간절히 기다리셨겠지. 정말 부활의 주님을 마음으로 믿게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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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아는 것을 예배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들려주시는 말씀들이 정말 살아서 역사합니다.놀라운 말씀들이 깨달아지고 풀어지는 은혜의 자리에 있습니다.이제는 영원한 생명되신 하나님을 날마다 높여드리고 마음 중심으로 하나님을 경배하게 되었습니다. 이제서야 하나님과의 교제는 말씀으로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머리로가 아닌 마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말씀하시고 나는 그 말씀을 들으며 기뻐하고 즐거워하고…꿈만같은 세계가 제게 펼쳐졌습니다. 내가 뭘 바라는지도 모르면서 뭔가 막연하게 이건 아니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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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 복음의 일꾼된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오늘은 며칠전 만났던 어느 스님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남편과 치악산을 다녀 오는 길에 어느 스님이 산 아래까지 태워달라고 했습니다.차에 탄 그 스님께 물었습니다. 구룡사에 계신가요?저는 예수 믿는 사람인데요. 아.네.. 하며 이야기는 시작 되었습니다. 신은 한 분이시고 그분이 창조주십니다. 그 한분 신이 사람의 모양으로 오셨고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그분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셨어요. 부활하신 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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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웃고 함께 울고…

어제 선교사님 편지를 읽은 분들이 보내주신 댓글입니다.이렇게 함께의 삶을 살고 있는 나날이 참 은혜입니다. (첫번째 댓글) 저도 가슴이 울렁 울렁하네요.감격의 눈물이 나네요영존하신 아버지께 중심으로 경배합니다. (두번째 댓글) 아멘, 아멘… 선교사님의 편지를 보고 저도 눈물이 납니다.선교사님의 마음이 구구절절 감동으로 다가옵니다.저의 삶을 돌아보니 저도 예수님으로 완전 미치고 싶다!! 오직 예수님만 위해 살고싶다라는 생각을 참 많이 하며 몸부림을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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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예수께서 생명의 왕이십니다!

사모님!오늘 그복음 편지의 제목을 보고, 또 편지를 읽으며 얼마나 가슴이 뛰었는지 모릅니다.생명의 왕! 생명의 왕!“아도나이 후 하 엘로힘! 아도나이 후 하 엘로힘!”“예슈아 후 하 엘로힘! 예슈아 후 하 엘로힘!”아멘 아멘!엘로힘 예수께서 생명의 왕이십니다! 엘로힘 예수 설교를 몇 번이나 들었는지 모릅니다.듣고 또 듣고 또 받아쓰며 은혜와 감격과 감동과 감사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이 놀라움을 어떻게 설명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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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왕을 믿는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어 놓으신 선한목자 예수 그리스도…자기 양들에게 생명수 샘물을 아낌없이 퍼부어 주시는 분… 다시 사신 여호와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부족함 없는 풍성한 삶입니다.너무나 풍성해서 욕심낼 이유도 없어지고 이 땅에 쌓으려고 목숨걸고 애쓸 필요도 없는 삶입니다. 사람되신 여호와 하나님은 그분의 양들을 아시고 양들은 목자의 음성을 듣습니다.그분이 주신 생명이 너무나 엄청나서 바울처럼 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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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저 오늘 잘했지요?

첫번째 댓글… 하나님 아버지께 응석을 부리는 한 분이 예수의 부활 소식을 듣고 한 순간에…아, 내가 부활을 믿은게 아니였네. 내가 십자가 아래서만 있던 자였구나…깨달으셨다구요.어린아이 같은 응석쟁이님은 수십년동안 매일 교회당에 가서 몇시간씩 무릎을 꿇고 날마다 기도하던 분이셨다구요.지금은 어린아이 같이 자신을 낮추고 높이 계신 아버지께 응석부리는 전능자의 딸이 되셨다구요.아버지께 응석부리는 님의 댓글을 읽노라면 늘 생각나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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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람 되어 그분의 지식에까지 새롭게 함을 입은 자 드림.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하나님의 놀라운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벧전 2:9 사랑하는 사모님,수도없이 듣고 읽었던 그러나 내게 임한 것은 아무것도 없이 왕같은 제사장이라고 외우고 다녔던 이 말씀이실제가 되는 것…어찌 사람의 언어로 이 아름다운 그 복음의 빛을 설명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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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날마다 구원의 기쁨으로 가득한 님께서 이런 댓글을 보내주셨습니다. 아멘!인기 없는 설교가 우리에겐 생명수가 흘러 넘치는 설교요,인기 없는 설교자가 반갑고 좋은 설교자요,인기 없는 책이 가장 사랑스런 메세지랍니다.모든 영광 주님 홀로 받으소서! 우리가 가고 있는 이 길이 영생이 약속되어 있는 길이 맞구나, 맞아…다시 확신하는 아침입니다.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은 몰라도 우리는 신비 속에서 오늘도 기쁨으로 가득합니다.무엇보다 기쁜 소식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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