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라는 댓글을 읽고 그 복음 편지를 씁니다.
‘그 복음과 신학’ 책을 읽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라는 댓글을 보고 저도 다시 책을 들고 읽기 시작했습니다.처음부터 읽은 것이 아니라 감동의 바다에서 헤엄치고 계시는 선교사님 편지부터 읽어내려갔습니다.그리고 앞장을 폈습니다.남편이 그 책을 저에게 주면서 기록한 글도 읽어보았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에게,측량할 수 없이 크고 영광스러운 그 복음의 일꾼으로 당신과 나를 함께 불러주신 영존하시는 아버지,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와 찬송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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