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anatha

하나님의 섭리가 신비합니다.

성경을 펴면 늘 새로운 세계가 펼쳐집니다.그토록 성경을 읽고 싶었는데도 읽혀지지 않아 안타까운 마음으로 평생 교회생활을 해왔던 제게 정말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목사님께서 그 복음이 신비라고 외치시는 설교를 듣고 성경을 펴면 아, 이래서 신비인거구나! 아, 이래서 비밀인거구나!단어 하나하나 문장 하나하나가 제 마음에 박혀버립니다. 지난주는 늦은 밤인데도 잠이 오지 않아서 성경을 많이 읽었습니다.다윗 족속이 함성과 나팔 소리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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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도 하나님을 찬양하지?

아름다운 노을을 보면서도 슬펐고 내 인생 45세쯤 되면 세상을 떠나고 싶었던 내가 길가에 마구 널려있는 쑥을 보고얘들아, 너희들 너무 예쁘구나….너희들도 하나님을 찬양하지? 라며 혼자 중얼거리며 기뻐하며 길을 걷는다. 예전에는 너무나 힘들게 하는 사람을 보면 내 속에 들끓는 분노가 있었는데 지금은 아무리 힘들게 하고 괴롭힘을 당해도그냥 남의일 같이 느껴진다… 아, 저 사람이 뭔가 불편하니까 저러는거지…이러고 지나가면난리법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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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대주재를 찬양하는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오늘도 그복음 편지를 읽고 같이 감동합니다.이렇게 쉽고 간단한 그복음.. 함께 깨닫고 함께 기뻐하게 하시니 함께 감사합니다.마음에 쉼을 얻을것이니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고 하신 주님…그 짐은 손가락 하나 까딱할 힘이 없어도, 가난해도 할 수 있는 그런 짐 이었습니다.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신 하나님앞에 오직 사람되신 여호와 하나님, 예수만 따르겠노라고 다시금 무릎을 꿇습니다.이 거룩하고 영원하고 정말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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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날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르게 하소서!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하늘 나라가 저희 것임이라.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며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저희가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마태복음 5:10-12 그 복음을 선포하지 않는 삶을 산다면 사도들이 받은 복을 받지 못할 뻔 했습니다.그 복음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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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쟁이 할머니의 댓글…

아멘!!영원한 생명을 주신 아버지 대주재이신 그 이름을 찬양, 찬양함니다. 생명의 빛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기쁨의 근원되시며 다윗의 뿌리이신 여호와 주 하나님께 오늘도 찬양합니다! 아멘!정말로 주의 말씀에 중독되어 그속에 푹 빠져 살 길 원하고 원합니다. 영원하신 왕, 완전하신 왕이신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아멘!그 구원이 너무나 놀랍고 너무나 귀한 구원이기에 엎드려 경배하며 외칩니다! 아멘!이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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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뜨거운님의 은혜의 댓글을 옮겨봤습니다.

아멘! 우리안에 신비로운 여호와의 영이 함께 하시니 어찌할바 모르면서 오늘도 즐겁게 보냅니다. 아멘! 지극히 높으신 능력의 손으로 나를 덮어 주셔서 나도 그분이 그 분이라는 사실을 알고 믿게 해주시니 가슴이 많이 뜨겁습니다. 아멘!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이렇게 쉽고 간단하게 마음으로 믿게 하시니 감사합니다.완전하신 여호와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의심하지 않고 망설임없이 믿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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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복음이신 유일한 지혜의 하나님을 날마다 찬양하는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모든것을 보시고 모든것을 들으시는 여호와 하나님앞에 두렵고 떨림과 경외함으로 다시 섭니다.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치지도 않고 배우지도 않겠다는 결심으로 주앞에 다시 섭니다.저의 마음을 저보다 더 잘 아시는 주님앞에 겸손히 엎드립니다.매일 들려주시는 그복음 편지에 저도 감사를 드립니다. 땅 끝에서 보내주신 선교사님의 편지를 읽으면서 어쩜 이렇게 같은 마음일 수 있는 것인지 항상 놀라고 있습니다.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사랑을 고백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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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와 그 복음 집회를…

나는 손녀를 만나면 그 복음 집회를 한다.손녀에게 그 복음을 선포하고 함께 찬양을 부른다.온 천지에 충만하신 영원하신 왕께…영존하신 아버지께…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평강의 왕께 찬양을 올려드린다.지난주 나는 8살 어린 손녀와 한 분 영원한 생명의 왕께 찬양을 드리며 함께 기뻐하고 기도했다. 영원하신 하나님, 다시 오실 하나님…그 하나님의 영광을 생각하니 너무나 감사했다.손녀딸은 8살 밖에 안됐지만 하나님이 이 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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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지 아니하시랴? 보지 아니하시랴?

귀를 지으신 자가 듣지 아니하시랴?눈을 만드신 자가 보지 아니하시랴? 시편 94:9 추석 연휴를 맞이해서 성경을 많이 읽을 시간이 주어졌습니다.귀를 지은신 분, 눈을 만드신 분이 다윗의 일생을 자세히 살피시고 그에게 말씀하신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을 보면서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다윗의 삶을 자세히 보신 하나님이 저의 삶에서도 저의 말소리를 들으시고 저의 삶 전부를살펴보신다는 것이 마음 깊이 다가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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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서 말씀을 읽으며…

사모님~!그간도 평안하셨지요~~지난 번 처럼 예닮교회 홈페이지가 며칠 째 열리지 않는데, 혹시 무슨 일 있으신 건 아니시지요~계정 기간 만료로 열리지 않는 것인가보다.. 생각하고 있어요. 사모님.요한복음 강해가 이제 마지막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 있어요.한 주 한 주 요한복음 강해를 듣고 또 듣고, 다음 주 강해를 기대하며 1년이 넘는 시간을 보내왔기에,강해가 끝나면 아쉬울 것 같기도 하고 한 편으로는 앞으로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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