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anatha

소경으로 살다가 눈을 뜬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어메이징 그레이스…찬양을 들으면서 은혜를 흠뻑 받습니다.소경이었고 길을 잃었었는데 나는 찾았고 나는 보았네…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덧붙이는 저의 고백입니다.나는 하나님을 안다고 생각 했었는데, 의인인줄 알았는데, 성경 이만하면 잘안다고 생각했었는데,예수가 죽으신줄 만 알았었는데, 하나님 따로 예수님 따로인 줄 알았었는데.. 나는 알았네, 나는 깨달았네, 내가 그 복음이신 예수를 만난적이 없다는 것을…나는 하나님의 의가 무엇인지 몰랐었네… 그분의 의로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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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의 편지를 읽을 때마다 가슴이 뛰어요.

참 아름다운 시와 찬미로 떡을 떼니 이보다 더 기쁜 일이 있을까요.이 분의 편지를 읽을 때마다 가슴이 뛰어요.저도 신약의 중독이 되고 싶고 시편의 중독이 되고 싶고 생각과 중심이 주님의 통치하심에 재빨리 굴복됐으면 좋겠어요. 온유함의 원래 뜻은 야생마가 주인에 의해 길들여지는 것 같은 것이라고 목사님이 설교하신 것이 마음속에 크게 남습니다.저도 말씀에 중독이 되어 말씀이 인도하는대로 온전히 따라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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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에서 항상 기뻐하는 자 드림.

주님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빌립보서 4장 4절 사랑하는 사모님,저는 이 말씀이 정말 실제가 될 수 있을까 늘 궁금했습니다.아무리 항상 기뻐하려고 해도 늘 실패의 연속이였거든요.성경을 좀 많이 읽은 것 같으면 기쁜 것 같다가도 그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기도를 많이 하면 기쁨이 넘칠까 생각하고 기도도 열심히 해봤지만 그 기쁨도 역시나 오래가지 못했습니다.항상 기뻐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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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오신 주님을 찬양하는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줄을 치고 또 줄을 치고 자꾸 줄을 치니 성경이 빵꾸가 나고 있습니다.시편은 왜 이렇게 같은 얘기를 수도없이 반복 하는거지? 라며 시편이 지루했던 제가지금은 어찌나 은혜가 되는지 시편이 더 길었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네요. 긍휼과 진리가 함께 만나고 공의와 화평이 서로 입맞추었으며 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공의는 하늘에서 굽어 보는도다. 시 85:10-11 가장 아름답고 거룩한 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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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방에 외치고 싶습니다.

저는 육신의 생각을 하고 육신적으로 살면서도 성령의 일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는 줄 알았습니다.제가 종교적으로 열심이였고 주여를 많이 불렀기 때문이었어요.또한 저는 성경과 이런저런 책을 많이 읽은 사람을 보면 꽤 괜찮아보이기도 했습니다.그리고 지적 수준이 높은 사람들을 보면 그런 사람들이 성경도 잘 깨달을거라 생각했습니다.지금 돌아켜보건데 제가 육신의 사람이여서 육신적인 생각을 하면서 살았던 것인데 그걸 몰랐습니다. 스스로 속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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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뭘 해야 구원을 받는거야?

전능자가 살아계실 것 같아서 20대 초에 나 스스로 교회당을 찾은 이후로 수십년을 나는 기도의 사람으로 살았다.의자에 앉지도 않고 늘 무릎으로 주님께 기도했다.그렇게 정성을 쏟아야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들으실 것 같았기 때문이다.나는 끊임없이 기도했고 끝없이 능력을 달라고 애원했다.그리고 정말 많은 것을 보기도 했고 듣기도 했다. 주여, 당신의 능력을 보여 주소서!주여, 당신의 기이한 것을 듣게 하소서!주여, 저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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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그 복음의 말씀을 믿습니다!

예수님은 모세의 글이 자신에 대한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그런데 모세 오경에는 예수라는 이름이 한번도 나오지 않고 여호와 하나님만 등장합니다. 바울이 전한 말씀입니다. 우리는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로 결국에는 없어질 것을 주목치 못하게 하려고 자신의 얼굴에 수건을 쓴 것 같이 아니하노라.그러나 저희의 마음이 어두워 졌으니, 이는 오늘까지 그들이 구약을 읽을 때에 바로 그 수건 곧 때가되면 그리스도 안에서없어질 수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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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정동 2번 출구에서…

저는 거의 7년을 매 주 토요일이면 복정동 2번 출구에서 사람들에게 커피를 따라주며 예수님 믿으라고 외쳤습니다.건강이 악화되어 육신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쉬지않고 열심히 외쳤습니다. 인간은 언젠가 모두 죽고 그 다음에는 심판이 있습니다!예수님 믿으세요! 라고 마음을 다해 힘껏 외쳤습니다. 영성일기를 써야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다고 해서 한 때 영성일기도 열심히 썼습니다.제가 다니던 교회에서 모본이 되는 영성읽기를 썼다고 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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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완전 알아버렸다는 댓글…

아멘! 이젠 완전 완전 알아버렸습니다.여호와 하나님이 내가 그니라 주인이시고 내 생명의 주인이십니다.그분의 생명이 내 안에서 팔팔 끓어넘쳐서 아주 강한 힘으로 세상을 향해 뛰게 하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누구신지 완전 완전 알아버렸다는 댓글을 읽고 감사가 넘칩니다.하나님께서 이런 고백을 받으시기까지 한 영혼을 향해 퍼부으신 엄청난 사랑의 고백이 있으셨지요.그 고백을 들은 한 영혼이 이제 완전 완전 알아버렸다고 외치고 있습니다.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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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판왕.

아버지, 왜 이렇게 멋지세요…라는 댓글을 보내주셨던 왕같은 제사장께서 또다시 나눠주신 글이 은혜되어 함께 나눕니다. 아멘! 능히 우리를 보호 하시는 아버지께서 함께 하시니 오늘도 거침없이 세상으로 뛰겠습니다. 아멘! 아버지께서 나를 찾아 이 땅에 오셨고 그분이 죽고 부활하시므로 우리 인생은 완성입니다.그 누가 따질수도 없습니다. 아멘! 주님이 처음 왕이시고 끝판 왕이십니다. 주님이 너무너무 멋지세요! 아멘! 우리가 아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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