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anatha

쉽게 끝냈어요!

내 인생 마지막 선택이다 생각하며 저의 목마름을 채우기 위해왕복 7시간씩 먼 교회당을 다녔던 것을 아는 지인이 제게 카톡을 보냈습니다.그교회 그만두시는데 힘드셨겠어요.그교회 등록하시려고 매일 간증쓰고 많이 수고하셨잖아요. 저는 그분에게 이런 카톡을 보내고 대화를 끝냈습니다.아니요, 저는 아주 쉽게 끝냈어요.저는 사마리아 여인이 만났던 내가 그니라 말씀하신 그분을 만났거든요.저는 진정으로 경배드려야 하는 분을 만났어요.저를 성전 삼으신 그분께 수가성의 우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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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완전한 의를 이루신 여호와 하나님을 알게 된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설교를 듣고 또 듣고 날마다 들어도 날마다 새롭습니다.날마다 크신 하나님이 베푸시는 은혜속에 빠져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수없이 들으면서 그 복음의 감격에 빠져드는 것이 신기하고주변에 사람들이 이 설교를 잘 듣지 못한다는 것이 또한 신기합니다. 마음의 귀를 기울여서 한번만이라도 전심을 다해 듣는다면 놀라운 일이 일어날터인데사람들은 그 복음 설교만 피해가는 것 같이 보입니다.그래서 늘 안타깝고 늘 아쉽습니다.하나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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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늘의 시민권자다.

평생 마음이 괴롭고 슬퍼서 이 땅을 떠나고 싶었던 내가 이제는 날마다 기쁘고 감사해서 가슴이 벅차다.나는 어디서 이 땅을 떠나면 좋을지 장소도 물색했던 사람이였다. 그렇게 괴롭게 인생을 살던 내가 영존하신 아버지가 날 찾아 이 땅에 오셔서 죽고 부활하셨다는 사실을마음으로 믿었을 때 하나님은 나를 한 순간에 하늘에 앉히셨다. 전에도 나눴지만 나는 직장까지 그만두며 일터에서 일하듯이 하루에 8시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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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왜 이렇게 멋지세요!!

지난주 서울 신림동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에 이런 댓글이 들어왔습니다. 어머, 어머…하면서 읽었네요.여호와 하나님이 하신 아름다운 일을 보게 하시네요.할렐루야!! 제가 그 댓글을 읽으면서 한 마음 한 뜻의 기쁨을 누렸습니다.어머, 어머…이 표현에는 무수한 이야기가 들어있으니까요. 어제도 댓글 하나에 함빡 웃음을 지었습니다. 아멘!!하나님께서 우리를 낳으시고 특별한 사랑을 받게 하시니 큰 소리로 외쳐 봅니다.아버지, 왜 이렇게 멋지세요!!!!! 그리고 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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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결심합니다.

어제 이런 댓글이 도착했습니다. 오늘 그 복음 편지를 읽고 저도 회개합니다.폰을 켜면 나오는 이런저런 뉴스도 있지만 습관적으로 켜는 유트뷰속 세상도 한번 들여다 보노라면 시간이 많이 가지요.저도 결심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에 더 귀를 기울이기로요.하나님의 마음을 쫒는데만 온전히 마음을 기울이기로요. 그에게 소망을 둔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신을 깨끗케 하느니라. 요1서 3:4 죄를 짓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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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결심을 했습니다.

십자가 앞에 나가야 한다는 어느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감동을 받아 어느 교회를 13년간 다녔습니다.십자가 앞에 있는 사람은 드라마를 끊어야 한다는 그 목사님의 설교를 들은 후 저는 그 날부터 지금까지 드라마를 보지 않습니다.드라마를 볼 시간적 여유도 없었기에 그런데 매여 있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그 목사님 말씀이 백번 옳다고 생각했기 때문에가끔씩 시청하는 드라마를 단번에 끊었습니다. 저는 지금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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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의 비밀을 깨달은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평생을 하나님의 그 뜻을 모르고 살았습니다.백퍼센트 하나님이 이루신 그 복음이 존재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하고 살았습니다.왜냐하면 저는 부활을 마음으로 믿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일년에 한번 부활주일이 돌아오면 부활찬송 몇장 부르고 감사헌금 드리고 일년에 한번 부활에 대한 설교를 듣는 것으로제가 부활하신 주님을 믿는 줄 알았습니다.참 끔찍한 과거사입니다. 그렇게 믿는 줄 착각하며 끝까지 속았다면 지옥에 갔을 것은 너무나 당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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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결심, 저런 결심…

선교사님 한 분이 이런 결심을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영존하신 아버지가 한 아기, 한 아들로 오셨다는 것을 믿지 않기로,그분이 뿌리이면서 자손이라는 것도 믿지 않기로 결심하셨다는 소식이였습니다. 다니엘도 결심을 했습니다. 그가 내게 일러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케 하기로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내가 네 말로 인하여 왔느니라. 단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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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히 아름다운 일을 하셨음이니…

나는 한 자매에게 그 복음을 열심히 선포했다.처음에 그 자매는 그 복음에 관심을 갖는 것처럼 보였다.그러나 내가 보내주는 그 복음 설교와 복음편지를 거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는지 이런 문자를 보내왔다.나는 열심히 잘 믿고 있으니 그런 설교와 글은 보내지 않아도 됩니다…라는 뉴앙스의 문자였다.그 문자를 받고 하루종일 안타까움과 약간의 섭섭함이 내 마음을 살짝 흔들었다. 그런데 그 날 이런 말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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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you!

하나님이 십자가에서 빨간 글씨로 쓴 편지를 보내셨습니다.I love you! 그 하나님은 눈부신 영광의 광채속에 선명한 글씨로 또 사랑을 고백하셨습니다.I love you! 하나님은 또 이런 편지를 보내셨지요.얘들아, 너희들이 나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지?내가 곧 데리러 갈께!I love you! 신랑이 신부를 기다리듯 빨리 만나고 싶으시다구요. 주께서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 곧 처음과 나중이라.이제도 있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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