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비밀
예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남들에게는 비유로 하나니이는 저희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눅 8:10 이는 너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확신과 풍요한 깨달음에 이르러,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의 비밀을 밝히 알게 하려 함이니 그리스도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골 2:2-3 내 아버지께서 […]
예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남들에게는 비유로 하나니이는 저희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눅 8:10 이는 너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확신과 풍요한 깨달음에 이르러,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의 비밀을 밝히 알게 하려 함이니 그리스도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골 2:2-3 내 아버지께서 […]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시되 “가서, 너희가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고하기를‘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나병 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가난한 자에게 그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치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마 11:4-6 입을 열어 가르쳐 가라사대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늘 나라가 저희 것임이요. 마 5:2-3 노숙자들에게 그 복음을
사랑하는 사모님,하늘의 영광인 그 복음을 선포하는 삶을 허락하신 주님께 어찌나 감사한지요. 요즘, 남편이 집에서 좀 쉬고 있습니다.하루는 벤허 영화를 보고 이렇게 묻습니다.영화속에 나오는 에스더가 성경에 나오는 에스더야? 저는 이때가 기회다 싶어 에스더서를 쭈욱 설명해주었습니다.그리고 그 복음을 선포했습니다.그 복음은 모든 것의 근본이고 전부라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선포됩니다.예수가 한 분 하나님이셨다. 그분이 오신거다. 그분이 죽고 부활하셨다. 거의 20년을
바울처럼 그 복음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은 자 드림. Read More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손이 모든 것을 지어서 다 이루었느니라.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나의 말을 인하여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돌보려니와 소를 잡아 드리는 자는 사람을 죽임과 같고 어린양으로 제사드리는 자는 개의 목을 꺾음과 같으며그 드리는 예물은 돼지의 피와 같고 분향하는 자는 우상을 칭송하는 자와 같나니 실로 그들은 자기의 길을 택하며그 마음은 가증한
아멘!!그 복음 말씀선포를 듣게 해주셔서 아니 인도해 주셔서 너무 감사 합니다.진리의 빛을 모르고 갈길 몰라 도무지 어떻게 믿는 것이 진짜 믿는 것인지도 모르고 헤맸습니다. 목사님 말씀을 어제밤 오늘아침 듣고 또 듣습니다.강아지와 산책하며 또 들었구요. 이스라엘의 여호와 한 분 하나님께서 여러가지 모습으로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전능자 하나님이심을 드러내셨는데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니 들을수가 없었지요. 선지자들에게 미리 약속하시고
부활이 아니면 말짱 도루묵인거죠. Read More »
그 다음은,내가 어디까지 했지?그 다음은,내가 어디까지 했지? 이렇게 그 복음을 나누기를 수차례,그리고 그 다음은 뭐냐고 질문하던 그분은 그 통화가 저의 남편과 나눈 마지막 대화였습니다. 한 사람의 영혼이 떠나가고 한줌의 흙으로 남겨질 육신이 영상으로 보입니다.말을 할 수도, 움직일 수도 없는 한줌이 되었습니다. 저는 그분의 장례식이 동영상으로 보여지기 전에 이사야서 이 부분을 읽고 있었습니다. 여호와의 영이 나타나고
네가 평안할 때에 내가 네게 말하였으나 네 말에 ‘나는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나니네가 어려서부터 내 목소리를 듣지 않는 것이 네 습관이라. 렘 22:21 너희는 들으라. 귀를 기울일지어다. 교만하지 말지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심이니라. 렘 13:15 내가 너희 조상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오늘까지 새벽부터 부지런히 경계하기를너희는 내 목소리를 청종하라 하였으나 그들이 청종치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도 아니하고각각 그
여호와의 입의 말씀을 받아서 선포할 자가 누구인고? Read More »
여호와여, 신들 중에 주와 같은 자 누구오니이까?누가 주와 같이 거룩하고 영화로우며 찬송 중에 두려우며 기이한 일을 행하나이까? 출애굽기 15장 11절 저는 저희집 식탁위에 있는 말씀카드에 적힌 출애굽기 15장 11절 말씀을 매일 묵상하며 기도합니다.직장에 출근하기전 새벽 5시에 드리는 기도입니다. 거룩하고 영화로우신 주님께 엎드립니다!기이한 일을 이루신 여호와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외치며 기도합니다. 요즘 제 마음속에 계속해서 묵상되어지는 하나님의
저도 영광의 그 복음을 선포하다가 저의 생을 마치기를 기도합니다. Read More »
사랑하는 사모님바다를 보기 위해 강릉 가는 길, 모처럼 아이들이 휴가 날짜가 맞았네요.역 구내로 들어서니 익숙한 얼굴이 제 눈에 들어옵니다.틀림없이 전에 직장 다닐때 같이 근무하던 동생이었습니다.하나님께서 저를 만나게 하시는 모든 사람들은 그복음 선포의 대상이지요. 저는 반가워서 손을 잡고 말했습니다.보내주는 복음편지 잘 읽고 있니?그럼,그럼… 언니! 그런데 왜 그렇게 많이 보내? 나 바빠…아무리 바빠고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꼭
하나님의 동역자가 되어 예수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자 드림. Read More »
나는 그 복음과 말씀 외엔 관심사가 없어졌다.오로지 내가 하고 싶은 말은 하나님이 누구신지에 대한 이야기다.지인들은 나를 만나면 이렇게 말한다.또 부활 이야기야? 이제서 부활 아는거야? 이제 부활 이야기 그만해! 그들도 예수의 부활을 믿는다고 하고 복음을 다 안다고 말한다.그런데 왜 예수의 부활 소식을 일년에 한번만 들으려고 하는 것일까?왜 예수의 부활을 믿는다고 하면서 예수의 부활 이야기를 그만 하라고
그분은 나의 근본을 바꿔놓으셨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