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anatha

구원의 소리…

의인라고 하는 사람이 있고 죄인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못 본다고 하는 사람이 있고 본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문제는, 죄인인데 의인이라고 하는 것이며 못 보는데 본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 복음의 일꾼이 아니면서 그 복음의 일꾼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고부활의 증인이 아닌데 부활의 증인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주인이 바뀌지 않았는데 주인이 바뀌었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하나님 말씀을 사랑하지 않는데 사랑한다고 우기는 사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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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선교사님께 띄운 편지…

사랑하는 하늘보석님, 그제 늦은 밤. 한 밤의 걷기를 하다가 하늘에 떠있는 별을 쳐다봤습니다.별을 보기 힘든 시대에 그래도 듬성듬성 떠있는 별을 보면서 참 아름답다 생각했던 시간이였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을 본다는 것, 그것이 얼마나 큰 하나님의 선물인지 새록새록 깨닫습니다.그리고, 하나님이 새롭게 빚으신 한 영혼을 본다는 것, 그 일은 제 일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을 보는 것이요가장 놀라운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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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우리 하나님, 주재이심을 알아버린 자 드림.

어제, 멜을 열으니 요한복음강해 설교를 타이핑한 25개의 파일이 도착해 있었습니다. 설교를 듣고 메모하고 그것도 모자라 토씨 하나도 빼트리지 않고 설교 전체를 타이핑한 것입니다. 지난주에도 저의 남편 이멜에 9편의 설교를 타이핑해서 보내온 형제님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이토록 사모하다니…저는 이런 파일을 받을 때마다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어제 25편의 파일을 보내온 자매님은 몇년을 계속해서 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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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자매님께 찾아오신 하나님을 향한 노래입니다.

사모님,그동안 그 복음 설교를 듣고 복음편지를 읽으면서 정말 한번 뵙고 싶었습니다. 저는 수십년 동안 십자가 앞에 나아가 내 감정과 느낌대로 하나님을 찾던 사람이였습니다.제 감정과 느낌에 맞는 하나님을 찾고 찾았었어요.날마다 울었구요. 제 삶을 생각하며 울었고 뜻대로 되지 않는 것 때문에 울었고기도를 응답해 달라고 울었습니다. 눈물이 마를새 없는 세월을 보냈네요. 저는 제 마음이 좀 편해지면 천국에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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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복음으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게 된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지난주에 호세아 5장 1절 말씀을 나눠주신 후로 계속해서 그 말씀이 제 심령에 꼿혔습니다.그 복음이 마음에 믿어지지 않으면 치우칠 수 밖에 없겠구나 라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주님이 주인되셔야 하늘에 앉은자로 사는 것이고하늘에 앉은 삶은 치우칠 수 없는 삶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친히 인간되어 오셔서 나를 위해 죽고 부활하셨다면 그 어떤 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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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 자는 들을 것이요.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겔 4:17 그러나 내가 너와 말할 때에 네 입을 열리니 너는 그들에게 ‘대주재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들을 자는 들을 것이요, 듣기 싫은 자는 듣지 아니하리니 그들은 패역한 족속임이니라.” 겔 3:27 아하, 아~~~, 아멘…아멘!!제 곁에서 말씀을 경청하던 자매님들의 귀한 모습을 보았습니다.스폰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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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내 말을 들으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겠느냐?

“나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너는 가서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거민에게 일러‘너희가 내 말을 들으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겠느냐?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레갑의 아들 요나답이 그 자손에게 ‘포도주를 마시지 말라’ 한 그 명령은 실행되도다.그들은 그 선조의 명령을 순종하여 오늘까지 마시지 아니하거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새벽부터부지런히 말하여도 너희는 나를 듣지 아니하도다. 나도 내 종 모든 선지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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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손 안에 제가 있습니다. 할렐루아!

아멘! 아멘!할렐루야 아멘! 사모님!올려주시는 그복음 편지를 읽으며아멘 아멘! 할렐루야 아멘! 하고 있습니다.이렇게 아멘 아멘! 할렐루야 아멘! 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크고도 큰 은혜인지.. 매일 더 깨달아갑니다.그래서 너무나 감사하고 감격스럽습니다. 성경 말씀을 읽으며 그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시간,그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성경 말씀으로 선포하는시간,한 분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 되신 분이 예수님이심을, 예수님이 여호와이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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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믿지 않는 이유

보라, 대주재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손으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으며 그는 목자 같이 양무리를 먹이시며 어린양을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유순히 인도하시리로다. 사 40:10-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어 놓거니와…요 10:11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또한 나의 양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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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주를 뵈옵고 모든 것이 뒤집어 진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오늘도 변함없이 신실하신 우리 주님은 지구를 돌리시고 태양을 떠올리시고바다의 경계도 정하시어 물이 넘치지 못하게 하시고 모든 계절에 온 지구를 아름답게 하시네요. 저는 이 모든 것들이 저절로 생겨났다고 생각했고 누가 만들었을까 궁금해 하지도 않았습니다.지난날의 저는 허물진 백성이요 행악자의 종자일 뿐이고 행위가 부패한 자식일 뿐이였습니다.주를 위해 열심을 냈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의를 외면한 나의 의를 쌓는 것이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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