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anatha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예수께서 거기를 떠나사 고향으로 가시니 그의 제자들이 좇으니라. 안식일이 되어 비로소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많은 사람이 듣고 놀라 말하되 “이 사람이 어디서 이런 것을 얻었느냐? 그의 받은 지혜와 또한 그의 손으로 이루는 이런 권능이 어찜이냐?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또한 야고보와 요세와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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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도다.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도다. 가깝고도 빨리 오는도다. 여호와의 날의 소리로다. 용사가 거기서 심히 애곡하리로다. 그 날은 분노의 날이요 환난과 고통의 날이요 황폐와 패망의 날이요 캄캄하고 어두운 날이요 구름과 흑암의 날이요 견고한 성읍을 향하여 높은 망대를 향하여 나팔을 불어 경고하는 날이로다. 습 1:14-16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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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구원에 이르는 지혜…

곧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사람의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그 꽃은 떨어지되 오직 여호와의 말씀은 영원토록 있도다’ 하심 같이 너희에게 전한 그 복음이 곧 그 말씀이니라. 벧전 1:24-2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이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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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찌른바 나를 바라보고…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이라. 마 1:21-23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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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나의 원수여, 나로 인하여 기뻐하지 말지어다. 나는 엎드러질지라도 일어날 것이요, 어두운데 앉을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 되시리로다. 미가 7:8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이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 1:4-5 선지자들의 빛은 여호와 하나님이였습니다. 그리고 빛이였던 그 하나님이 이 땅에 빛으로 오셨다고 요한은 기록합니다. 성경은 그 복음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성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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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음이로다.

그들 앞에서 땅이 진동하며 하늘이 떨고 해와 달이 캄캄해 지며 별들이 빛을 거두리라. 욜 2:10-11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피로 변하려니와…욜 2:31 사람이 많음이여, 판결 골짜기에 사람이 많음이여, 판결 골짜기에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음이로다. 해와 달이 캄캄하며 별들이 그 빛을 거두리라. 나 여호와가 시온에서 외치고 예루살렘에서 목소리를 발하리니 하늘과 땅이 진동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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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확실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이른 비와 늦은 비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태움제보다 하나님 아는 것을 원하노라. 호 6:2-3,6 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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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 같고…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동쪽 길에서부터 나오는데 하나님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 같고 땅은 그 영광으로 인하여 빛나니 그 모양이 내가 본 이상 곧 전에 성읍을 멸하러 올 때에 보던 그 이상 같고 그발 하숫가에서 보던 이상과도 같기로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더니 여호와의 영광이 동문을 통하여 성전으로 들어가고 성령이 나를 들어 데리고 안 뜰에 들어 가시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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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깊도다, 여호와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 여호와는 권능과 지혜로 하늘과 땅을 지으신 분, 예수 그리스도는 하늘과 땅을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신 분, 바울이 믿었던 하나님은 다윗의 뿌리요 자손되신 여호와 하나님이였습니다. 바울이 “주”라고 불렀던 하나님도 같은 하나님이셨습니다. 로마서 11장 33-36절 말씀과 로마서 12장 1-2절 말씀에 “하나님” “그” 라고 기록된 곳에 여호와로 대신 바꿔봤습니다. 아 깊도다, 여호와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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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왕 다윗을 섬기리라.

너희는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를 섬기며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일으킬 너희 왕 다윗을 섬기리라. 렘 30:9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을 위하여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니라. 계 22:16 여호와가 뿌리, 예수가 자손이라는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면 예레미야 30장 9절의 말씀이 깨달아지지 않습니다. 예레미야 30장 9절 말씀과 계시록 2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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