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하셨더라.
내가 곧 하늘로부터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원히 살리라. 내가 줄 떡은 세상의 생명을 위하여 내가 줄 바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요 6:51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아나니 곧 예수 그리스도가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요1서 4:1 또 옷과 그 넓적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곧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
내가 곧 하늘로부터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원히 살리라. 내가 줄 떡은 세상의 생명을 위하여 내가 줄 바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요 6:51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아나니 곧 예수 그리스도가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요1서 4:1 또 옷과 그 넓적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곧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
하나님이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우리는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나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은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케 하실
오직 신비 속에 감추인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예정하신 것이라. 고전 2:7 오직 신비 속에 감추인 하나님의 지혜,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예정하신 것을 알아버린 한 젊은이가 벨라루스에서 한국어, 영어, 독일어, 러시아어로 소리쳐 외치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라고, 그분이 죽고 부활하셨다고… 사람들이 눈과
왕궁 환관 구스인 에벳멜렉이 그들이 예레미야를 구덩이에 던져 넣었음을 들으니라. 그때에 왕이 베냐민 문에 앉았더니 에벳멜렉이 왕궁에서 나와 왕께 고하되 내 주 왕이여, 저 사람들이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행한 모든 일은 악하니이다. 성중에 떡이 떨어졌거늘 그들이 그를 구덩이에 던져 넣었으니, 그가 거기서 주려 죽으리이다” 하니 왕이 구스인 에벳멜렉에게 명하되 ‘너는 여기서 삼십명을 데리고 가서 선지자 예레미야가
새가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남 같이 우리의 영혼이 벗어났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우리의 도움은 하늘과 땅을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시 124:7-8 나는 이 땅의 모든 올무에서 해방되었다. 나를 혼미케 하던 생각들, 나의 귀를 더렵혔던 이 땅의 이야기들, 나의 눈을 멀게했던 안목의 정욕들, 나의 마음을 쓰리고 아프게했던 상처의 말들, 나 스스로 예수를 잘 믿고 있다고
나는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났다. Read More »
이튿날에 여호와께서 이 일을 행하시니, 애굽의 모든 가축 떼는 죽었으나 이스라엘 자손의 가축 떼는 하나도 죽지 아니한지라. 출 9:6 이스라엘 자손이 거한 고센 땅에는 우박이 없었더라. 출 9:26 이스라엘 자손에게는 사람에게나 짐승에게나 개 한 마리도 그 혀를 움직이지 아니하리니 여호와가 애굽 사람들과 이스라엘 사이를 구별하는 줄을 너희가 알리라’ 하셨나니…출 11:7 사람들은 기적을 아무리 많이 봐도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Read More »
사랑하는 사모님, 하나님께서 그 복음을 믿는, 그 믿음을 가진 자들을 어찌 이리 높이셨는지 참으로 가슴이 먹먹합니다. 거룩한 나라로, 썩지아니할 것으로, 빛으로, 영원한 생명으로, 그리고 신의 성품에 참예한 자로. . . 이 은혜를 어찌 감당할지요. 오직 한 분 여호와 하나님, 사람이 되신 전능자 영존하신 아버지! 홀로 영광 받으옵소서! 올려 놓으신 그 복음편지, 감사와 감격으로 읽었습니다. 샘에서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 무궁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영원 무궁히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이다. 여호와는 광대하시니 크게 찬양을 받으실 것이라. 그의 광대하심은 측량치 못하리로다. 대대로 주의 행사를 찬송하며, 주의 능한 일을 선포하리로다. 주의 존귀하고 영광스러운 위엄과 주의 기사를 내가 말하리이다. 시 145:1-4 하나님의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대로 내어준 바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존자와 같이 되는 것이 사탄이 꿈이요 간절한 소망입니다. 모든 사람들을 자신의 왕국에서 살게하고 싶은 욕망이 불타고 있는 것이지요. 너 루시퍼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쇠약케 하던 자여,어찌 그리 땅에 꺽여졌는고! 네가 네 마음에 말하여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쪽 끝 집희의
산파들은 하나님을 경외하였으므로… Read More »
야곱이 죽자 요셉의 형들은 그가 자기들에게 당한 모든 악을 다 갚지나 않을까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요셉은 두려워하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또 그의 형들이 친히 와서 요셉의 앞에 엎드려 “우리는 당신의 종이니이다” 하니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여 있나이까?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수많은 생명을 보존하게 하셨나니 당신들은
요셉은 열매 맺는 나무 곧 샘물 곁의 열매 맺은 나무라.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