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여인들…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또한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니 무엇보다도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고전 4:1-2 군인으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인으로 뽑은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또 경기하는 자도 규칙대로 경기하지 않으면 승리의 관을 얻지 못하고 농부가 먼저 수고하고야 그 소출을 마땅히 받느니라. 딤후 2:4-5 여호와가 […]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또한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니 무엇보다도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고전 4:1-2 군인으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인으로 뽑은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또 경기하는 자도 규칙대로 경기하지 않으면 승리의 관을 얻지 못하고 농부가 먼저 수고하고야 그 소출을 마땅히 받느니라. 딤후 2:4-5 여호와가 […]
함께 주님을 섬기고 계신 윤영해 자매님의 짧은 메세지가 영상으로 올라온지 얼마지나지 않았는데 한 분이 댓글을 이렇게 올리셨습니다. 1. 시험 합격점이 100점이라는 것도 모른채 99점을 맞았다고 기뻐했습니다. 그 복음이 아니면 다른 복음입니다. 그 복음을 알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분이 올렸던 다른 댓글을 다시 살펴봤습니다. 함께 나눕니다. 2. 자신의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자녀들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하셨으면 그분이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자기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위하여 죽으셨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니라. 고후 5:15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육신과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 갈 5:24 자기의 육신을 위하여 심는 자는 육신으로부터 썩어짐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느니라. 갈 6:8
바리새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시되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이떻게 생각하느냐? 뉘 자손이냐?” 하시니,그들이 다윗의 자손이니이다” 하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그러면 어찌 다윗이 성령으로 그를 주재시라칭하여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내 주재께 이르시기를 내가 네 원수를 네 발판 되게 할 때까지 내 우편에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냐? 다윗이 그를 주재라 칭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이에 한 말도 능히 대답하는
높고 높은 산을 굽이 굽이 돌고 돌아 한 마을에 도착했습니다.예비하신 영혼들을 하나님의 열심으로 찾으시는 그 사랑에 참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산 속 깊은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 그들은 우상앞에 절하며 살고 있었습니다.저도 그런 곳에 태어났으면 우상앞에 절하고 있을텐데 저에게 임한 그 복음이 웬 은혜인지 측량하기 어려웠습니다.몹시도 흔들리는 차 안에서 남편에게 말을 건넸습니다.입이 억만개라도 할 말이 없수다. 억만개의
그러므로 너희는 그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의 들은 바 그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말지니,그 복음은 하늘아래 모든 피조물에게 전파된 바로서 나 바울은 그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골 1:23 그 복음을 마음에 믿은 모든 사람들은 바울과 똑같이 고백합니다. 나 아무개는 그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이 비밀은 창세 이래로 모든 세대에게 감취어 있었던 것인데, 이제는
나 바울은 그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Read More »
사모님!!12월이 되니 지난 한 해를 돌아보게 됩니다.만물이 소생하는 푸르른 봄 날..작은 나라의 시골 마을에 살고 있는 저희 가정에 그 복음을 들고 찾아오신 하나님 아버지..아버지의 사랑과 은혜와 긍휼과 자비를 베풀어주시며 하나님의 복음. 하늘나라의 기쁜 소식으로우리의 몸과 마음과 영혼을 새롭게 빚어주신 그 크신 은혜의 나날들..그저 감사하고 감사하며 고맙고 고마우며.. 감격스럽고 감격스럽습니다. 40년 모태신앙..부를 때마다 다 이해할 수
사모님!! 저는 요즘 수 천년 전의 이스라엘 백성들, 왕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탄식에 탄식을 거듭하고 있습니다.예전에는 이들은 정말 순종할 줄 모르고, 은혜를 모르는 백성이구나 하는 생각을 잠시 하고 말았습니다.지금 세상도 마찬가지지. 나도 그렇고. 까지 생각은 해도, 그 생각은 그저 머릿속에 스치는 생각일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다릅니다.도통 이해되지 않고 이해할 수 없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이 너무나 제
사태를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Read More »
사모님~!긴 여정으로 고단하실텐데 이렇게 편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보내주신 편지 읽으며 저도 함께 어렴풋하게나마 그 참된 은혜를 느끼며, 함께 기뻐하고 함께 감사 감격할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어떻게 제가.. 어떻게 저를.. 어떻게 저도..주께서 베푸신 은혜가 참으로 큽니다.. 요한복음 강해 14강을 들은 이후로 또 다시 와장창돌 깨지는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예정하심.. 미리 계획하심.. 하나님의 계획..그 복음을 깨달아가며 전혀 모르고 있었던
또 다시 와장창돌 깨지는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Read More »
사모님!!거룩하시고 지존하시며 영존하신 아버지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그 복음.그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한 분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신 그 복음 이야기.예수께서 “내가 그니라!” 선포하시고,죽은 자 가운데 부활하심으로 ‘내가 그’임을 증명하신 그 복음 이야기.유일하신 한 분 하나님. 그 하나님의 의. 그 생명의 복음. 그 복음의 능력 이야기.그 복음이 열방 가운데
‘이단’ 같은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더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