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aticca

나의 고침을 받을까 함이라.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미리 말씀하셨다. 사람들이 그 복음을 들어도 마음이 무디어 귀로는 둔하게 듣고 그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와 나의 고침을 받을까 한다고…행 28:27 예수를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으로 믿지 않으면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을 가지고 바울처럼 예수께 관하여 전할 수 없다. 어떤 이들은 내가 목사도 아닌데 어떻게 그렇게 […]

나의 고침을 받을까 함이라. Read More »

선지자를 믿으시나이까?

아그립바 왕이여, 선지자를 믿으시나이까? 믿으시는 줄 제가 아나이다” 하매  아그립바가 바울에게 말하되 “네가 나를 권하여 거의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는도다!” 이에 바울이 대답하되 “내가 하나님께 바라는 것은, 당신뿐 아니라 오늘 내 말을 듣는 사람들도 이렇게  결박된 것 외에는 작던 크던 누구나 다 나와 같이 되기를 원하나이다.” 행 26:27-29 바울이 이 시대에 살고 있다면 똑같은 질문을 할

선지자를 믿으시나이까? Read More »

들으라!

들으라! 이스라엘아!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한 분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너는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마음에 두고 네 자녀들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하고…신 6:4-7 하나님의 명령은 단순명료하다. 토씨를 달 이유도 없다. 아멘! 하고

들으라! Read More »

그리스도의 사랑

바울은 구약성경을 가지고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선포했다. 구원자 예수는 여호와가 사람되셨다는 뜻이다. 그분의 사랑을 깨닫게 된 바울의 고백은 모든것을 초월한 거룩한 그 믿음의 고백이다. 그 믿음은 무엇인가? 그 복음을 마음에 믿음으로 생겨진 변할 수 없는 믿음이다. 이 땅의 모든것을 초월한 믿음이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헐벗음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 바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랑 Read More »

내가 마지막 날에 그를 살리리라.

또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이것이니 곧 아들을 보고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주시는 것이라. 내가 그 마지막 날에 그를 살리리라. 요 6:40 여호와께서 그 권능으로 땅을 지으셨고 그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고 그 슬기로 하늘들을 펴셨으며…렘 51:15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사 43:11 나는 여호와 너희의 거룩한 자요 이스라엘의 창조자요 너희

내가 마지막 날에 그를 살리리라. Read More »

설마 우리도 소경이란 말은 아니겠지?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다. 그래서 사람들은 종교를 만들었다. 영원히 살고 싶고 이 땅에 사는동안 복도 받고 싶고… 그 복음은 복된 소식이다. 기쁨의 소식이다. 놀라운 소식이다. 기이한 소식이다. 그 복음으로 오신 그 분 자체가 영원한 “복”이기 때문이다. 한 아기로 오신 영존하신 아버지가 영원한 “복’이다. 그 하나님을 믿는 자마다 복받은 인생이다. 복의 근원이신

설마 우리도 소경이란 말은 아니겠지? Read More »

심히 불쾌하여…

또 성전에서 소경과 저는 자들이 예수께 나아오매 고쳐주시니 수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의 하시는  놀라운 일과 또 성전에서 소리질러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 아이들을 보고 심히 불쾌하여…마 21:14-15 현대판 수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창조의 근본이심과 영원히 찬양받으실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신 분이라는 것을 몸서리치며 싫어하고 불쾌해 한다. 그들은 그 불쾌감을 감추지 않거나 선포하는 주님의 말씀을

심히 불쾌하여… Read More »

큰 기쁨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풀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새끼니라. 슥 9:9 이 모든 것은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온유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마

큰 기쁨 Read More »

진리

크고 넓은 길을 원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다. 그 본능을 거스릴 수 밖에 없는 가장 중요한 것이  있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원치 않는다. 넓고 큰 것에 대한 자기만족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성경을 읽다가 마태복음 7:13-14절 말씀과 요한복음 8:45-57절 말씀을 연결해서 생각해보았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고 들어가는 자가 많고  또한 생명으로

진리 Read More »

고상한 사람들…

나는 고상한 사람들과 함께 좁은 길을 걷고 있다. 고상한 사람들은 말씀을 마음으로 받는다. 그래서 날마다 쉬지않고 성경을 상고한다. 그들에게 일어나는 놀라운 기적은 일일이 나열하기 어렵다. 날마다 수많은 기이함이 넘치기 때문이다. 그들은 날마다 배에서 생수가 넘친다. 그들과 함께 하는 발걸음이 즐겁고 기쁘다. 나는 그들을 하늘가족이라 부른다. 베뢰아 사람들은 그 복음을 들었다. 그들은 들은데서 그치지 않고 들은

고상한 사람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