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나라 시골 마을에서…
사모님!!12월이 되니 지난 한 해를 돌아보게 됩니다.만물이 소생하는 푸르른 봄 날..작은 나라의 시골 마을에 살고 있는 저희 가정에 그 복음을 들고 찾아오신 하나님 아버지..아버지의 사랑과 은혜와 긍휼과 자비를 베풀어주시며 하나님의 복음. 하늘나라의 기쁜 소식으로우리의 몸과 마음과 영혼을 새롭게 빚어주신 그 크신 은혜의 나날들..그저 감사하고 감사하며 고맙고 고마우며.. 감격스럽고 감격스럽습니다. 40년 모태신앙..부를 때마다 다 이해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