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평강님의 편지

이 전쟁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고관절 통증으로 고생을 했습니다. 누워도 아프고 앉아도 아파서 참다 참다 더 이상은 못참겠다 싶어 병원에 가려고 마음을 먹고 있던 차에 땅을 맨발로 걷게 되었습니다. 일주일동안 참 열심히 걸었고 감사하게도 고관절 통증이 70% 사라졌습니다. 토요일은 남편과 가까운 산을 올랐는데 흙을 밟는 것이 쉽지않더군요. 올라가는 등산로를 인조 가마니로 깔아놓았기 때문이였습니다. 그래서 남편에게 흙을 밟기 어려우니 빨리 하산하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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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삶은 온통 기적의 삶입니다.

저는 땅의 사람에서 하늘의 사람으로 바뀌었습니다. 저는 그 복음의 증인으로 살지 못하다가 이제는 그 복음이신 예수의 증인으로 삽니다. 저는 십자가만 바라보다가 예수의 부활생명으로 살아났습니다. 저는 성경말씀을 사랑하지 못하다가 성경말씀만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저는 갈 길을 알지 못해 방황하다가 그 길 되신 예수님만 따라가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저는 소경으로 살다가 이제는 눈 뜬 자가 되었습니다. 저는 하늘나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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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새로워졌습니다.

흩날리는 낙엽을 보면 눈물난다는 어느 시인의 시 한 소절에 고개를 끄덕이던 사람, 한 밤에 비추는 밝은 달을 보면서 아~~슬픈 달이네…라며 혼잣말을 내뱉던 사람, 가을 바람이 불면 스산한 바람이네…라고 생각했던 사람, 누가 나에게 어느때가 제일 행복했냐고 물어보면 다른건 생각이 하나도 안나고 딸에게 모유수유를 하던 때라고 말하던 사람, 늘 한숨을 내뱉으며 속앓이를 하던 사람, 남편과 말다툼을 한 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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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죽을 때까지 전할거야?

저의 남편은 제게 이렇게 말합니다. 예수의 부활 다 알아…그만 하라고, 부활을 외치는 사람들이 몇 명이나 된다구… 지옥은 없어, 성경 80%는 사실이 아니야, 당신은 죽을 때까지 전할거야? 남편은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셨고 예수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다는 말씀을 듣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는 남편을 보면서 세상은 정말 그를 알지 못하고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는 사실을 실감합니다.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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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그 복음을 사람들에게 선포해보지만 사람들의 관심은 영원한 생명에 있지 않다는 사실을 늘 깨닫게 됩니다. 자신들이 원하는 종교를 원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지인 한 분에게 어떤 설교가 귀에 들리느냐 물어봤더니 유명한 사람들 얘기도 하고 웃기는 얘기도 하는 그런 설교가 좋다고 하더군요. 그 복음 나누기란 제목의 설교를 듣고 충격이 되었습니다. 제가 그럴듯한 것에 속았던 사람이였다는 것을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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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앞에서 살게 되어 영광입니다.

우리가 그 명하신 대로 이 모든 명령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지켜 행하면 이것이 곧 우리의 의로움이 되리라” 할지니라. 신 6:25 예수께서 우리를 명하사 백성에게 전파하게 하시되,하나님이 산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자가 곧 예수신 것을 증거하게 하셨고 이분에 대하여는 모든 선지자들도 증거하여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마다 그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하였느니라.하고..행10:42-43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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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숨박꼭질했던 하늘평강님.

그 복음을 듣지 않으려는 남편과 그 복음을 선포하고자 하는 저는 늘 생각이 엇갈리고 말이 엇갈립니다. 그래서 소리도 커지고 때론 원치 않는 일도 생깁니다. 며칠전에도 저와 남편은 완전 서로 다른 얘기가 오고갔습니다. 그런데도 제 마음에 요동이 전혀 없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제 마음을 붙들고 계신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남편이 설령 칼을 휘두른다해도 끄떡도 하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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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평강님의 부족함 없는 삶을 소개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잔잔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비록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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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평강님의 동생 사랑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는 여동생이 두명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막내 여동생은 그 복음으로 연합되었지만 다른 동생은 아직까지 그 복음이 들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기업 무를 자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기 위해 동생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동생아, 사람은 죽잖아, 너도 죽고 나도 죽잖아… 죽는다는 것은 너무나 확실한 사실이고 이 땅에 사는 사람들 중에 아무도 죽음을 비켜갈 사람이 없잖아. 그리고 죽은 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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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증거를 가지고 하나님을 믿니?

(딸을 향한 하늘평강님의 사랑에 감동합니다) 딸아, 성경은 읽니? 너는 엄마가 보내주는 그 복음 편지를 매일 읽니? 너는 영과 진리로 예배드려 봤니? 너는 죽은 후에 심판을 받지 않을 수 있니? 너는 증거를 가지고 하나님을 믿니? 저는 딸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저는 평생 딸에게 이렇게 말해온 엄마입니다. 얘야, 죽어도 교회에서 죽어라. 아이들은 교회에서 신앙교육을 받아야 한단다.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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