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뜨겁게 하신 만왕의 왕, 우리 주님을 찬양하는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 성경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이 하나님께서 날 모른다 하실만도 하셨네… 라는 생각이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도 몰랐네. 하나도 몰랐어…혼잣말로 중얼거리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신비 그 자체입니다. 저를 성경에만 마음이 꼿히도록 도전해주시고 이끌어주신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고 지체들께 감사합니다.이번에는 일주일만에 끝내지 못하고 열흘이 걸렸네요. 얼마큼 걸렸다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짧은 시간안에 하늘의 놀라운 신비속에 푹 잠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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