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확대해석 하시는군요.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을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사 9:6 이 말씀 어디에 여호와 하나님 자신이라고 써있나요…? 그냥 저 말씀을 보고 그렇게 생각하셨다는 말이지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내가 그니라’ 하신 것은 내가 장차 올 그리스도임을 뜻하는 것이지 […]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을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사 9:6 이 말씀 어디에 여호와 하나님 자신이라고 써있나요…? 그냥 저 말씀을 보고 그렇게 생각하셨다는 말이지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내가 그니라’ 하신 것은 내가 장차 올 그리스도임을 뜻하는 것이지 […]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대속주인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사 44:6 또 내게 이르시되 “다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생명수 샘물을 주리니…계 21:6 예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요 11:25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여 ‘너희는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 매일 같이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 아무도 죄의 속임으로 마음이 완고케 되지 않도록 할지니 우리가 시작할 때의 그 확신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께 참여 하는 자가 되리라. 히 3:13-14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는 것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심문하시는 자의 눈 앞에 벌거 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히
오직 너희는 우리의 주재이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과 은혜에서 자라가라. 그에게 영광이 지금부터 영원까지 있을지어다! 아멘. 벧후 3:18 우리의 대속주는 그 이름이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시니라. 사 47:4 하나님이 함성 중에 올라가심이여, 여호와께서 나팔 소리 중에 올라가셨도다. 시 47:5 시편 기자는 여호와께서 사람되시고 부활승천 하실 것을 미리 보았다. 올라가셨다면 내려오셨다는 증거다. 여호와가 사람되셨다는
이제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사신 바 되었으니, 그러므로 하나님의 소유인 너희 몸과 또한 너희 영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전 6:19-20 이는 실로 그가 천사의 본성을 취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아브라함의 씨의 본성을 취하셨음이니…히 2:16 하나님께서 천사의 본성을 취하시고 아브라함의 씨의
두려워하는 자나 믿지 아니하는 자나 가증한 자나 살인자나 행음하는 자나 마술하는 자나 거짓말하는 자들은 다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니라. 계 21:8 무엇이든 속된 것이나 가증한 것이나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로다. 계 21:27 어린양의 생명책은 여호와가 그 아들되신 하나님의 생명책이다. 만약에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Read More »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마 13:43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니,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 13:49-50 하나님의 의를 마음에 믿으면 의롭게 된다. 오직 하나님의 의로만 된다. 그래서 내 의는 없다. 그 복음을 마음에 믿지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소서. 내게 응답하소서. 이 백성으로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을 알게 하옵시고 주께서 저희의 마음을 돌이켜 주옵소서 하매…왕상 18:37 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 이가 없느니라.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되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기뻐하는것을
주께서 저희의 마음을 돌이켜 주옵소서. Read More »
삼위일체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을 서로 이야기하는 것을 읽어보았다. 삼위일체를 설명하는 신학교 교수의 이야기를 듣고 이렇게 질문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듣지는 않았지만 아마도 그 교수가 삼위일체는 설명이 잘 안된다고 한 것 같다. 글쓴이 (1), 설명을 못하면 삼위일체가 틀리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네요. 틀린 것을 억지로 설명하지 말고 틀린 이유를 찾아 보는것이 낫지 않을까요? 글쓴이 (2), 하나님이 예수님이고 예수님이 성령님이고
어리석고 무지한 백성아, 너희가 여호와께 이같이 보답하느냐? 그는 너의 소유자시며 너의 아버지가 아니시냐? 그는 너를 만드시고 너를 세우시지 않으셨느냐? 신 32:6 나를 보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라. 요 12:45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 그리고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그를 보았느니라. 요 14:7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