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열어주소서.
미련한 처녀들도 등을 준비했고, 지혜로운 처녀들과 같은 공동체에 있었고, 신랑을 기다렸고, 다 함께 졸다가 신랑이 온다는 말에 일어나기도 했다. 외적으로는 모든 형식을 다 갖춘 듯 보였다.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히니라.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역시 와서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하나 그가 대답하기를 ‘진실로 […]
미련한 처녀들도 등을 준비했고, 지혜로운 처녀들과 같은 공동체에 있었고, 신랑을 기다렸고, 다 함께 졸다가 신랑이 온다는 말에 일어나기도 했다. 외적으로는 모든 형식을 다 갖춘 듯 보였다.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히니라.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역시 와서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하나 그가 대답하기를 ‘진실로 […]
내 백성이여, 내 교훈을 들으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내가 입을 열고 비유를 베풀어 옛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니 이는 우리가 듣고 아는 바요 또 우리 조상들이 우리에게 전한 바라. 시 78:1-3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세상의 창조 이후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며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저희가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마 4:11-12 제자들은 부활의 증인이였고 예수 그리스도를 여호와가 사람되신 하나님으로 믿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사람들도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지만 예수님이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씀하시니까 예수님을 향해 분노했다.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도 못한 일에 하나님의 경고를 받아 두려운 마음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자기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노아가 세상을 정죄함과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히 11:7 하나님의 경고를 받을 때에 두려운 마음을 갖는 사람은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 아는 사람이다. 불꽃같은 눈으로 보시는 그 하나님 앞에서 어찌 거짓된 삶으로 자신을 가릴 수 있을까? 영생의
이제 인내와 안위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 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롬 15:5-6 나는 그 복음을 깨닫기 전에는 이 말씀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 한 마음과 한 입이 되어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오히려 각 마음과 각 입이 되는 것을 늘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눅 9:26 눈을 들고 주변을 바라보면 그 복음을 들어야 할 사람 밖에 없다. 단지 그들이 듣지 않을 뿐이다. 사람들은 말한다. 나는 주님의 말씀을 부끄러워하지 않지만 주변을 둘러보면 그 복음 들을 사람이 없다고.. 그러나 그 복음을 마음에 믿고 나면 이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Read More »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못할 빛에 거하시며, 아무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도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아멘. 딤전 6:16 사람들이 말한다. 우리의 형상대로 창조했다고 하셨으니 하나님은 세분이 일체야… 그들은 여호와께서 홀로 창조하셨다는 말씀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들이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린다는 신은 삼위일체 신이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여호와가 사람되신
그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음이라. 롬 1:17 그 복음에만 하나님의 의가 나타난다. 다른 복음은 아무리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려고 해도 신이 다르기 때문에 하나님의 의가 될 수 없다. 그래서 삼위일체 신은 하나님의 의가 될 수 없는 것이다. 삼위일체 신을 믿는 종교가 어디 기독교 뿐이랴…
그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바울아,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거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거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행 23:11 바울은 삼층천에 다녀왔지만 14년간 침묵했다. 이유는 누가 자신을 보는 바나 듣는 바에 지나치게 생각할까 두려워하여 그만 두었다고 말한다. 혹시나 하나님의 일이 작아지고 자기 일이 커질까 두려웠던 것이다. 다윗의 씨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증거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나는 이런 것들을 전혀 개의치 아니할 뿐 아니라 나의 생명을 조금도 내게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나니 이는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온전히 증거하는 일을 기쁨으로 마치려 함이니라. 행 20:23-24 달려갈 길을 아는 사람, 주 예수께 사명을 받은 사람,
전혀 개의치 아니할 뿐 아니라..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