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나타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내가 도성 안에서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전능자 대주재 하나님과 어린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계 21:22 내가 도성 안에서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다윗의 뿌리와 다윗의 자손이 그 성전이심이라. 삼위일체는 세 분이 한 분 되신 분이 그 성전이시고 성경은 그냥 한 분이 그 성전입니다. 뿌리와 자손은 한 분 하나님이니까요. 예수 그리스도가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신 분이라고 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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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곧 그니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여 ‘너희는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이에 저희가 예수께 묻기를 “네가 누구냐?” 하니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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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저를 믿지 아니하니…

그들이 여호와의 산에서 떠나 삼일 길을 행할 때에 여호와의 언약궤가 그 삼일 길에 앞서 행하며 그들의 쉴 곳을 찾았고 그들이 행진할 때에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그 위에 있었더라. 민 10:33-34 이 빛이 너희에게 있을 동안에 그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빛의 아들들이 되리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떠나가서 숨으시니라. 예수께서 이렇게 많은 표적을 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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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셨더라.

내가 곧 하늘로부터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원히 살리라. 내가 줄 떡은 세상의 생명을 위하여 내가 줄 바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요 6:51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아나니 곧 예수 그리스도가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요1서 4:1 또 옷과 그 넓적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곧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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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하나님이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우리는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나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은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케 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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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오직 신비 속에 감추인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예정하신 것이라. 고전 2:7 오직 신비 속에 감추인 하나님의 지혜,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예정하신 것을 알아버린 한 젊은이가 벨라루스에서 한국어, 영어, 독일어, 러시아어로 소리쳐 외치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라고, 그분이 죽고 부활하셨다고… 사람들이 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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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튿날에 여호와께서 이 일을 행하시니, 애굽의 모든 가축 떼는 죽었으나 이스라엘 자손의 가축 떼는 하나도 죽지 아니한지라. 출 9:6 이스라엘 자손이 거한 고센 땅에는 우박이 없었더라. 출 9:26 이스라엘 자손에게는 사람에게나 짐승에게나 개 한 마리도 그 혀를 움직이지 아니하리니 여호와가 애굽 사람들과 이스라엘 사이를 구별하는 줄을 너희가 알리라’ 하셨나니…출 11:7 사람들은 기적을 아무리 많이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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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의 왕이시여!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 무궁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영원 무궁히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이다. 여호와는 광대하시니 크게 찬양을 받으실 것이라. 그의 광대하심은 측량치 못하리로다. 대대로 주의 행사를 찬송하며, 주의 능한 일을 선포하리로다. 주의 존귀하고 영광스러운 위엄과 주의 기사를 내가 말하리이다. 시 145:1-4 하나님의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대로 내어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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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파들은 하나님을 경외하였으므로…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존자와 같이 되는 것이 사탄이 꿈이요 간절한 소망입니다. 모든 사람들을 자신의 왕국에서 살게하고 싶은 욕망이 불타고 있는 것이지요. 너 루시퍼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쇠약케 하던 자여,어찌 그리 땅에 꺽여졌는고! 네가 네 마음에 말하여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쪽 끝 집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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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은 열매 맺는 나무 곧 샘물 곁의 열매 맺은 나무라.

야곱이 죽자 요셉의 형들은 그가 자기들에게 당한 모든 악을 다 갚지나 않을까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요셉은 두려워하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또 그의 형들이 친히 와서 요셉의 앞에 엎드려 “우리는 당신의 종이니이다” 하니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여 있나이까?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수많은 생명을 보존하게 하셨나니 당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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