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비밀을 알게 된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도 않고 하나님을 주인이라 여기지도 않으며 자신이 주인되어 마음대로 살고 있는 인생들에게 하나님은 여전히 크신 사랑을 베풀고 계십니다. 그 은혜를 입고 있는 사람이 바로 저의 남편이네요. 당신은 이제 땅에 꼿혔어? 못마땅해하는 남편에게 사정 사정해서 힘겹게 땅을 밟게 했습니다. 죽음을 직감했는지 지난주는 눈물을 많이 흘리던 남편이였는데 이번 주에는 눈물 한방울 흘리지 않네요. […]
하나님의 비밀을 알게 된 자 드림.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