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렇게 싸워요?
사랑하는 사모님, 며칠전, 저희집에서 10분 거리에 맨발흙길 산책로가 완공되었습니다. 언덕도 없고 내리막길도 없어 환자인 저의 남편에겐 너무나 좋은 흙길 산책로가 되었습니다. 모래가 있는 아이들 놀이터를 다니려면 30분은 가야하는데 왠 은혜인지 하나님께서 이리도 세심하게 살펴주시네요. 그러나 저의 남편은 하나님의 섭리를 여전히 인정하지 않으려합니다. 내 얼굴에 생기가 돌고있네…라고 말을 할 정도지만 마음으로는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씁니다. 어제는 남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