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짜를 확인할 필요가 없어…
사소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남편과 저는 다시 치열한 영적인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여러번 나눴지만 저의 남편은 온갖 잡다한 것을 섞어놓은 이상한 종교를 믿고 있습니다. 남편은 자신이 믿는 것을 잠시라도 들어보라며 저를 설득하지만 이번에도 저는 남편에게 확실하게 말해주었습니다. 당신이 믿는 하나님과 내가 믿는 하나님이 달라. 나는 가짜를 확인할 필요가 없어. 진짜 아니면 다 가짜니까… 남편은 또 소리칩니다. 당신 대단해…대단하다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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