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
크고 넓은 길을 원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다. 그 본능을 거스릴 수 밖에 없는 가장 중요한 것이 있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원치 않는다. 넓고 큰 것에 대한 자기만족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성경을 읽다가 마태복음 7:13-14절 말씀과 요한복음 8:45-57절 말씀을 연결해서 생각해보았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고 들어가는 자가 많고 또한 생명으로 […]
크고 넓은 길을 원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다. 그 본능을 거스릴 수 밖에 없는 가장 중요한 것이 있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원치 않는다. 넓고 큰 것에 대한 자기만족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성경을 읽다가 마태복음 7:13-14절 말씀과 요한복음 8:45-57절 말씀을 연결해서 생각해보았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고 들어가는 자가 많고 또한 생명으로 […]
가장 큰 죄악은 전능자의 말씀을 무시하는거다. 가장 큰 죄악은 하나님을 성경대로 믿지 않는거다. 그 댓가는 지옥이다.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요 16:9 수많은 사람들이 그 날에 주님 앞에 섰다. 그들은 예수의 이름으로 능력을 행했던 사람들이였다.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말하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저는 참 신을 찾고 있습니다. 어떤 신이 참 신인지 찾기 위해 선배 후배들을 통해 큰 교회들도 다녀보고 유명하다는 목사님들의 설교도 들어보고 상담도 받아보고 나름대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다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참 신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나는 참 신을 찾고 있다는 그분과 토요일마다 세 번째 만남을 가졌다. 그분은 만날 때마다 얼마나 진지한지 스폰지가 물을
그러므로 만물을 저를 위하여 지으셨고 또 저로 말미암아 만물을 존재케 하신 그가 많은 아들들을 영광으로 들어가게 하시려고, 그들 구원의 창시자를 고난을 통하여 온전케 하심이 합당하도다. 또한 거룩케 하시는 자와 거룩케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한 분에게서 나왔으니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을 형제라 부르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회중 가운데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고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대상 16:34 여호와여, 우리 귀로 들은 대로는 주와 같으신 이가 전혀 없고 주 외에는 참 하나님이 없나이다. 대상 17:29 주 외에는 참 하나님이 없다고 믿고 고백해야 여호와께 감사할 수 있다. 그분만 참 신이고 참 하나님이고 참 진리기 때문이다. 주와 같으신 이가 전혀 없다고 믿어야 그분의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영원하다고
내 백성이 결심하고 내게서 물러가나니, 비록 저희를 불러 ‘지존자에게로 돌아오라’ 해도 그를 높이는 자 하나도 없도다. 호 12:7 너는 너의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인애와 공의를 지키며 항상 너의 하나님을 바랄지니라. 호 12:6 사람들이 결심한다. 지존자에게로 돌아가지 않기로… 사람들이 결심한다. 그를 높이지 않기로… 사람들이 결심한다. 인애와 공의를 지키며 항상 하나님을 바라지 않기로… 그러나 지존자에게로 돌아간 사람들은 결심한다.
그러므로 대주재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사 7:14 저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 자라. 곧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너희는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길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 마 3:3 저희가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 모친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가르치기와 예수 그리스도 전하기를 쉬지 아니하더라. 행 5:41-42 사도들은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김 받음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행 5:41 어디에 있든지 가르치기와 예수 전하기를 쉬지 않는 사람이 있고 쉬는 사람이 있다. 그들은 왜 예수 전하기를 쉬지 않기도 하고 쉬기도 하는가?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믿음으로 온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그러므로 보이는 것들은 나타난 것들로 된 것이 아니니라. 히 11:3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 1:1-3 “나 예수는 내 천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