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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신 주님을 만나 기쁨과 평강을 누리는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 추석이라고 남편의 누이 되시는 서울 형님댁을 방문했습니다. 형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셨어요. 그 하나님이 죽고 부활하셨어요. 천국가는 길은 오직 한 길, 그 복음으로 오신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는거랍니다. 형님도 그 복음을 마음으로 믿으면 천국에 갑니다. 얘, 네가 준 그 복음과 신학책을 이웃집에 빌려줬더니 좋다고 하더라. 형님, 그 책은 그냥 좋은 책 정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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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새로워졌습니다.

흩날리는 낙엽을 보면 눈물난다는 어느 시인의 시 한 소절에 고개를 끄덕이던 사람, 한 밤에 비추는 밝은 달을 보면서 아~~슬픈 달이네…라며 혼잣말을 내뱉던 사람, 가을 바람이 불면 스산한 바람이네…라고 생각했던 사람, 누가 나에게 어느때가 제일 행복했냐고 물어보면 다른건 생각이 하나도 안나고 딸에게 모유수유를 하던 때라고 말하던 사람, 늘 한숨을 내뱉으며 속앓이를 하던 사람, 남편과 말다툼을 한 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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