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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높이는 자 하나도 없도다.

창조자, 여호와 하나님, 대주재, 대속주, 주, 왕, 구원자, 남편, 심판주,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 입법주, 구원자, 기묘자 모사, 전능자,지존자, 영존하신 아버지, 한 아기, 한 아들, 예수 그리스도…표현이 다를뿐 한 분 하나님입니다. 선지자들과 사도들의 한 분 하나님이 나의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모든 믿음의 선진들의 하나님은 한 분 여호와 하나님이였습니다. 만약에 아브라함이 성부 하나님과 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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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음이로다.

그들 앞에서 땅이 진동하며 하늘이 떨고 해와 달이 캄캄해 지며 별들이 빛을 거두리라. 욜 2:10-11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피로 변하려니와…욜 2:31 사람이 많음이여, 판결 골짜기에 사람이 많음이여, 판결 골짜기에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음이로다. 해와 달이 캄캄하며 별들이 그 빛을 거두리라. 나 여호와가 시온에서 외치고 예루살렘에서 목소리를 발하리니 하늘과 땅이 진동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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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그가 또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한 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다 그 오른손에나 그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를 가진 자 외에는 사지도 팔지도 못하게 하더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이는 사람의 수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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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생명을 얻어 감사하는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 오늘 아침 아빠의 영정사진이 참으로 좋아보인다고 말하는 둘째 딸에게 저는 이렇게 말해주었답니다. 그렇지? 마치 자기가 천국에 갈 것을 아는 것처럼 보이지? 아빠는 천국에 가셨어. 너무나 확실해. 하나님께서 그 복음을 마음으로 믿게 하시고 사진까지 미리 준비케 하셨단다. 딸 아이는 슬픈 눈으로,  좀 늦게 데려가시지…라고 말하더군요. 이제는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사실을 딸 아이가 조금씩 인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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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감사합니다.

아멘! 그 복음으로 참  유일하신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되고 믿게 되어서 영생을 얻은 자로 살아갑니다. 만왕의 왕, 아버지가 아들이 되신 예수님 안에서 오늘도 온전하고 충만합니다. 아멘! 선교사님 고백처럼 저도 미련없이 털어버릴 일이 그동안 없었어요. 소경으로 있었으니 무엇을 볼 수 있었을까요… 지금이라도 마음으로 믿게 해주셔서 기쁨으로 살아갑니다. 아멘!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셔서 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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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복음 아니면 1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아멘! 이세상 모든 일들이 하나님 질서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나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없으며 오직 창조주 여호와 앞에 오늘도 엎드립니다. 나의 주인되시는 아버지께서 행하시옵소서! 아멘! 우리는 자나 깨나 아버지 사랑에 감격해도 부족한 자들입니다. 연약하고 비천한 우리들을 하나님 자녀 삼아주시고 돌봐주시는 하나님께 오늘도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의 섭리는 너무나 간단하고 단순합니다. 너무 단순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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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을 들으면서…

주말이 되어 맨발 산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저씨 두 분이 함께 걷다가 저에게 한 분이 맨발로 걷는 것은 참 좋은거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왜 좋은지 이야기를 시작하려 했지만 정작 그 분은 저보다 더 많이 알고 더 얘기도 잘했습니다. 그렇게 좋다고 하니까 곁에 있던 분이 우리도 신발을 벗을까? 말하니까 왜 맨발로 걸으면 좋은지 설명했던 분은…아니~~라고 말합니다. 저는 요한복음을 들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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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신 주님을 만나 기쁨과 평강을 누리는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 추석이라고 남편의 누이 되시는 서울 형님댁을 방문했습니다. 형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셨어요. 그 하나님이 죽고 부활하셨어요. 천국가는 길은 오직 한 길, 그 복음으로 오신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는거랍니다. 형님도 그 복음을 마음으로 믿으면 천국에 갑니다. 얘, 네가 준 그 복음과 신학책을 이웃집에 빌려줬더니 좋다고 하더라. 형님, 그 책은 그냥 좋은 책 정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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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새로워졌습니다.

흩날리는 낙엽을 보면 눈물난다는 어느 시인의 시 한 소절에 고개를 끄덕이던 사람, 한 밤에 비추는 밝은 달을 보면서 아~~슬픈 달이네…라며 혼잣말을 내뱉던 사람, 가을 바람이 불면 스산한 바람이네…라고 생각했던 사람, 누가 나에게 어느때가 제일 행복했냐고 물어보면 다른건 생각이 하나도 안나고 딸에게 모유수유를 하던 때라고 말하던 사람, 늘 한숨을 내뱉으며 속앓이를 하던 사람, 남편과 말다툼을 한 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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