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별님의 편지

그 복음 편지를 읽으며 할렐루야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고,앉은뱅이가 일어나 걷고, 소경이 눈을 뜨고, 38년 된 병자가 낫고,죽은지 나흘이나 된 나사로가 무덤에서 나오는 기적이 일어나도 … 그 중 하나도 제게는 기적으로 다가오지 않았었습니다. 그냥 저랑 상관없는 어떤 막연한 일이 일어났구나…하는 정도였어요. 내가 그니라 말씀하신 하나님이 누구신지 몰랐기 때문이였어요. 다른 하나님을 믿었던 것이지요.예수님을 삼위일체중 제 2위의 신으로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그 아들을 성자 […]

그 복음 편지를 읽으며 할렐루야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Read More »

그 영원하신 이름을 믿습니다.

사랑하는 사모님, 하나님께서 그 복음을 믿는, 그 믿음을 가진 자들을 어찌 이리 높이셨는지 참으로 가슴이 먹먹합니다. 거룩한 나라로, 썩지아니할 것으로, 빛으로, 영원한 생명으로, 그리고 신의 성품에 참예한 자로. . . 이 은혜를 어찌 감당할지요. 오직 한 분 여호와 하나님, 사람이 되신 전능자 영존하신 아버지! 홀로 영광 받으옵소서! 올려 놓으신 그 복음편지, 감사와 감격으로  읽었습니다. 샘에서

그 영원하신 이름을 믿습니다. Read More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 남편이 떠났다는 이유로 저를 위로하고자 친구들과 직장 선배였던 언니들이 전화를 주거나 저희집을 방문하는 기회가 생겨서 그 복음을 선포할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엊그제도 언니 두 명이 저를 찾아왔습니다. 언니들은 나를 위로한다고 왔지만 하나님은 언니들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그 복음을 마음에 믿고 천국에서 영원히 살기를 원하셔. 그 복음은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거야. 그 하나님이 언니들을 너무나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드림. Read More »

안식일의 주인 예수 그리스도…

사랑하는 사모님, 요한복음 강해설교 기록해놓은 것을 다시 살펴보면서 그 복음과 안식일의 관계를 정리했습니다. 저도 예루살렘에 사는 자들과 관원들처럼 예수를 알지 못해서 안식일마다 읽는 선지자들의 말을 알지 못했던 사람이였습니다. 하나님께 열심은 있으나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좆은 것이 아니였기에 저도 그들처럼 저의 의로 하나님의 의를 대적했습니다. 저 자신의 의를 내세우느라 하나님의 의를 순종할 수 없었던 것이였어요. 안식일을 나름대로 지킨다고 하면서

안식일의 주인 예수 그리스도… Read More »

영원한 생명의 복을 누리며 기뻐하는 자 드림.

시가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고 모든 일에 항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엡 5:19-21 사랑하는 사모님, 시가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저희집을 방문했습니다. 함께 모여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는 시간이였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모이면 피차 복종하고

영원한 생명의 복을 누리며 기뻐하는 자 드림. Read More »

주야로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는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 딸들과 예전 사진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교회에 다니자는 동생에게 교회에 다니느니 내 주먹을 믿겠다고 했던 나, 그렇게 교만한 제가 또 교만한 한 남자를 만나 결혼하고 또 교만하고 완고한 자녀들을 낳고 고집스럽고 완고한 네 사람이 부대끼고 싸우고 지지고 볶으면서 한 번 뿐인 인생을 보냈네요. 직장생활을 했던 저는 집에 돌아와 혼자서 아이들을 챙기는 것이

주야로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는 자 드림. Read More »

이렇게 기쁜 크리스마스는 제 생애 처음입니다.

사랑하는 사모님, 우리의 반석 우리의 왕되신 주님 때문에 이렇게 기쁜 크리스마스는 제 생에 처음입니다.할렐루야!! 요한복음을 다시 듣고 있어요. 그 은혜는 이루 말 할 수 없답니다. 요한복음1장1절이 이렇게 완벽하게 이해가 되다니요. 태초에 계신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는 이 말씀이 놀랍게 이해가 되어지며 확실해집니다. 그래서 다시 새로워집니다. 와아!! 맞지, 맞아… 하면서 아멘을 외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모든 영광을

이렇게 기쁜 크리스마스는 제 생애 처음입니다. Read More »

하나님 말씀에 날마다 감격하는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 지난주일 땅 끝 선교사님이 요한복음 강해 4강이 너무 은혜 된다고 하시길래 저도 듣고 또 들었습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강해 원문 타이핑했던 것을 읽었는데 너무나 큰 은혜가 되었답니다. 앞으로 요한복음 강해 전부를 다시 들으려고 합니다. 여호와의 절기와 안식일을 통해서 장래 일의 그림자를 미리 보여주신 하나님의 섭리가 너무 완벽하고 놀랍습니다. 그 모든 그림자가 실체가 되신 예수

하나님 말씀에 날마다 감격하는 자 드림. Read More »

소망이 넘치는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 소망은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새의 뿌리시며 열방을 다스리시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였어요. 아브라함보다 먼저 계셨던 하나님, 처음부터 말하여 온 하나님, 그 하나님께서 심판에 이르지 않게 하시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셨으니 소망이 넘치는 것이 당연합니다. 이새의 뿌리가 사람되셔서 계속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내가 아버지야, 내가 그니라. 이사야도 말하기를 ‘이새의 뿌리 곧 열방을 다스리기 위하여 일어나시는 이가

소망이 넘치는 자 드림. Read More »

친구야! 우리 함께 천국가자!

사랑하는 사모님, 지난주에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저를 배려해주는 차원인지 다른 때보다 그 복음을 잘 들었습니다. 한 친구는 아주 심각하게 듣더군요. 친구야! 인생은 짧은거야. 누구도 예외없이 다 죽어. 그런데 죽음 후에 또 다른 세계가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믿지 않아. 너도 믿지 않잖아. 그러나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죽음 후에  영원히 살 세계를 만드셨어. 영원한 생명을 얻는 자는

친구야! 우리 함께 천국가자!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