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도 그리스도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또한 그를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나니 이 성령이 우리 유업의 보증이 되사,
사서 소유하신 것을 대속하실 때까지 우리로 그의 영광을 찬미케 하려 하심이니라. 엡 2:13-14
주님도 한 분이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한 분 하나님
곧 만유의 아버지가 계시니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와 함께,
그리고 너희 모두 안에 계신 자로다. 엡 4:5-6
만유의 아버지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이다.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와 함께 하시는 분이 아버지 하나님이다.
내 안에 계신 하나님도 만유의 아버지 곧 아버지 하나님이다.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은 만유의 아버지다.
약속의 성령으로 인쳐주신 하나님도 만유의 아버지다.
만유의 아버지의 본질은 성령이다.
우리가 영광을 올려드릴 분도 한 분 하나님 만유의 아버지다.
만유의 아버지는 예수 그리스도다.
그분이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신 분이기 때문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셨을 때에 그분을 십자가에 못박은 인생들은
하나님을 잘 알고 있다고 스스로 착각한 제사장들 서기관들 바리새인들이였다.
지금도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셨다는 그 진리에 반기를 드는 사람들 중에
현대판 제사장들 서기관들 바리새인들이 온 땅에 가득하다.
바울은 내가 너희에게 전한 그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는다고 했다.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라도 안된다고…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말하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 가라’ 하리라. 마 7:22-23
하나님말씀보다 자기나름의 고정된생각을 위에 두고 다들 하나님 섬긴다 말합니다. 하나님 말씀보다 내가 원하는것이 더 중요하면서 믿는다 착각하고 있습니다.
내생명이 끝나는 날에는 이미 늦습니다. 사람되어 오신 여호와께서 심판의주로 다시 오실때는 스스로 속였던 인생의 여정이 눈앞에서 다 드러날것입니다.,
속히 돌아오기를 그분께 자복하기를 기도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