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쟁이 할머니와 손녀
할머니를 예수쟁이라고 부르는 손녀가 있습니다.그 꼬맹이 나이는 8살… 할머니와 함께 잠을 자는 그 꼬맹이는 매일밤 이렇게 말한다고 하네요.할머니! 우리 그 복음 설교 들으면서 자요! 제가 이 얘기를 2주 전쯤 들었습니다.그리고 한주내내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8살짜리 꼬맹이를 그 복음으로 찾아가셨구나!그 꼬맹이가 그 복음을 그냥 알아들었구나!그 꼬맹이는 주님께서 들려주시는대로 들었구나!그 복음은 누구나 쉽게 잘 알아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