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습니다, 정말 몰랐습니다.

몰랐습니다..정말 몰랐습니다..목사님께서 설교 하시는 중에 많은 사람들이 그 복음 선포를, 부활을 듣기 싫어한다는 말씀을 하실 때그것이.. 어느 정도인지 몰랐습니다..ㅠㅠ담담하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으며, 그 복음 선포를 듣지 않으려는 사람들, 거부하는 사람들로 인해 목사님 사모님께서 얼마나 애통하는 마음을 가지셨을지.. 감히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아… 이제 이해가 갑니다..저의 감사의 마음을 담은 아주 작은 편지에 목사님 사모님께서 왜 그토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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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감사, 감사, 감사 뿐입니다.

목사님.요 며칠은 그저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하고 있습니다.모든 것이 감사합니다.허우적대던 이전의 삶도 감사하고, 그 복음을 듣게 하신 것도 감사하고,듣고 깨닫게 하신 것도 감사하고, 이 작은 마음에 부활 생명, 구원을 주신 것도 감사하고, 목사님 사모님께서 보내주신 편지도 감사합니다. 고린도후서 1장을 써내려간 바울처럼 환난과 고난 속에 있지 않지만,바울의 마음을 아주 아주 아주 조금이라도 알 것 같은 마음입니다..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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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개월 그 복음 설교를 듣고…

안녕하세요, 목사님 사모님!^^지난 5개월 간 매일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듣고, 사모님의 복음 편지를 읽어서한 번도 뵌 적이 없는 두 분이 너무나 친근하게 느껴지는데,막상 이렇게 편지를 쓰기 시작하니 조금 떨리고 긴장이 됩니다. 하하^^ 저는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이고, 선교사의 아내입니다.^^저희 5명 가족은 한국인 거주자가 없는 땅, 외국인 이민자가 없는 땅에 살고 있어요.두 아이는 현지 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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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멘! 정말 아멘!!

동생으로부터 문자를 받았습니다. 아멘!나 또한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알아보려고 한 일이 한번도 없었다.그냥 믿은거다. 뭘 믿은건지 한심하기 짝이없다.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신 예수그리스도,하나님이 정해주신 그 복음이 있는지 조차도 모르면서 주일이면 빠지지않고 교회당에 나갔고 열심히 종교생활을 했다. 사망의 길을 가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믿는다고 했던것이다.얼마나 다행인지…언니를 통하여 그복음을 알았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주님! 어떻게 나에게도 이런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귀를열어 주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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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생수의 강이 흐르는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 계시록을 이어서 다시 마태복음을 폈습니다. 인간 족보가 필요없는 전능자 하나님께서 인간 족보속에 들어가야 했던 이유를 생각하니 역시 그 복음이였습니다. 내가 갈께, 내가 갈께, 사망을 폐하러 내가 갈께, 내가 한 아기로 갈께, 라고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이 인간 마리아의 몸을 통해 그 복음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선지자들을 통해서 예언하신대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만 하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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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근본이신 하나님을 만나 날마다 할렐루야 외치는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 온 천지 사람들이 그 복음을 외면하는데 어째서 저에게 그 복음이 들렸는지 날마다 신기하고 감사합니다. 저도 하나님의 신비와 그리스도의 비밀이 뭔지 몰랐었지요. 성경을 읽어도 그게 무슨 의미인지 몰랐습니다. 왜 하나님의 신비인지, 왜 그리스도의 비밀인지 궁금하지도 않았습니다. 사실 그런것을 몰라도 종교생활을 하는데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그러니 거의 20년 세월을 그럭저럭 지낸 것이겠지요. 이번에 성경을 읽으면서 너무나 확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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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씨에게 관심이 사라졌어요.

희락의 강물님은 희락을 노래합니다. 아멘!오늘도 부지런히 교회당에 모여 하나님께 제사 지내려고 모여드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외치고 싶습니다.하나님은 통합 한 분이세요! 그 분이 마지막 진노에서 우리를 건지실 분이십니다! 아멘!언제나 은혜의 잔치(그 복음 편지)를 읽으면서 저도 이렇게 반응을 하고 있습니다. 맞아요. 맞지요.  백프로 공감요. 돌아 돌아서 그 복음 믿게 되었지요… 라고요. 이 보다 더 큰 은혜가 없습니다. 오늘도 할렐루야입니다. 아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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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뜨겁게 하신 만왕의 왕, 우리 주님을 찬양하는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 성경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이 하나님께서 날 모른다 하실만도 하셨네… 라는 생각이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도 몰랐네. 하나도 몰랐어…혼잣말로 중얼거리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신비 그 자체입니다. 저를 성경에만 마음이 꼿히도록 도전해주시고 이끌어주신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고 지체들께 감사합니다.이번에는 일주일만에 끝내지 못하고 열흘이 걸렸네요. 얼마큼 걸렸다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짧은 시간안에 하늘의 놀라운 신비속에 푹 잠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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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쟁이 선교사님, 게씨와 멀어지다.

사모님!!유씨, 세씨에 이어, 저는 게씨와 멀어졌습니다!게으름씨요~ㅎㅎ 쓰고 보니 더욱 마음에 감사와 감격이 일어납니다. 아… 어떻게 내가 이런 편지를 쓰고 있을까.. 나는 정말로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었는데.. 하는 생각에, 하나님께서 베푸신 크신 은혜에 감격하고 감사드립니다. 저는 게으른 사람이었습니다. 몸이 약하고 체력이 약하기도 했지만, 부지런하지 못하고 의욕도 없고, 자도 자도 피곤해서 더 자고 싶은 날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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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쟁이 할머니의 히브리서 강해설교.

할머니, 어디 아파요?콧물을 닦고 있는 나에게 다가와 손녀가 묻는다. 이번에 히브리서를 읽는데 멜기세덱의 제사장직에 대한 말씀이 너무나 큰 은혜로 다가왔다. 미천한 계집종인 나를 위해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른 영원한 제사장이 되시기로 맹세하셨다는 사실이 너무 은혜가 되어 눈물이 앞을 가렸다. 어찌하여 영광의 그 하나님이 나를 위해 영원한 제사장이 되신다고 맹세를 하신단 말인가. 저들은 실로 맹세 없이 제사장이 되었으나, 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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