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 환난 후에…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표적이 그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과 함께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표적이 그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과 함께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
나는 오직 야곱의 하나님을 영원히 선포하고 찬양하며…시 75:9 하나님이여, 주의 도는 거룩하오니 하나님 같이 위대한 신이 누구오리이까? 시 77:13 야곱의 하나님이 누구시길래 시편 기자는 그 하나님을 영원히 선포하고 찬양한다고 했을까? 위대한 신이 누구시길래 그분의 도가 거룩한 것일까? 우리도 시편 기자와 똑같이 그 하나님을 영원히 선포하고 찬양한다고 노래해야 한다. 그 하나님이 아니라면 그 신은 위대한 신이
여호와께서 그 언약을 너희에게 반포하시고 너희로 지키라 명하셨으니 곧 십계명이며 두 돌판에 친히 쓰신 것이라. 신 4:13 네가 이것을 나타내심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그 외에 다른 신이 없음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신 4:35 홍해를 건넌 이스라엘 백성들은 급하게 하나님을 배신했다. 여호와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이 없음을 알게 하시려고 기이한 일들을 보여주셨지만 그들은 그 하나님의 사랑을
진노하시고 이스라엘을 크게 미워하사… Read More »
내가 또 보매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 위에 거하는 자들 곧 모든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그 영원한 복음을 가지고 큰 음성으로 외쳐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그의 심판의 때가 이르렀으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계 14:6-7 어떤 하나님을 경외하는가? 어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설마 우리도 소경이란 말은 아니겠지?” Read More »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라. 이에 하늘과 땅과 만물이 다 이루니라. 창 1:31,2:1 이 마지막 날에 그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그가 그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세계도 지으셨느니라. 그 아들은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가 또한 하나님의 능력으로 만물을
그 아들은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 본체의 형상 Read More »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패역한 족속 중에 거하는도다. 그들은 볼 눈이 있어도 보지 아니하고 들을 귀가 있어도 듣지 아니하나니 그들은 패역한 족속임이니라. 겔 12:1-2 너희가 생명을 얻는 것 임에도, 내게 오는 것은 실로 원치 않는도다. 너희가 서로의 영광은 취하여 가지나 하나님께로서 오는 영광만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겠느냐? 요
네가 패역한 족속 중에 거하는도다. Read More »
내가 측량할 수 없는 주의 의와 주의 구원을 내 입이 종일 전하리니 내가 대주재 여호와의 능력으로 가겠사오며, 주의 의 곧 주의 의만을 진술하겠나이다. 시 71:15-16 “대주재시여, 주께서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이는 주께서 만물을 지으셨음이라. 주의 뜻대로 만물이 존재하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계 4:11 시편 기자의 입은 주의 구원을 전하느라 종일 열려있었다.
주의 보좌는 예로부터 견고히 섰으며, 주는 영원부터 계셨나이다. 시 93:2 과연 태초로부터 내가 그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 사 43:13 누가 이 일을 행하셨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나 여호와 곧 처음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도 나 곧 그니라. 사 41:4 영원부터 계셨던 여호와 하나님은 처음과 나중이시다. 그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르심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요 7:37-38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어찌하여 너희는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요 8:42-43,45 누구든지
어찌하여 너희는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Read More »
예루살렘에 사는 자들과 저희 관원들이 예수를 알지 못했을 뿐 아니라, 안식일마다 읽는 선지자들의 말을 알지 못하므로 예수를 정죄하여 성경을 응하게 하였도다. 행 13:27 우리도 너희에게 그 복음을 전파하노니, 그 복음은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것으로 하나님이 예수를 다시 살리사 그의 후손인 우리들에게 하신 이 약속을 이루신 것이라. 행 13:32-33 ‘보라, 너희 멸시하는 자들아, 너희는 놀라고 망하라.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