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나님을 오해했다.
(새로이 삭게오님이 등장하셨습니다.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나는 긴 세월 하나님을 오해하며 살았다. 내가 알던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알게 된 하나님이 아니라 어린 시절부터 목사님들이 전해준 하나님이였다. 그 하나님은 때론 나에게 공포의 대상이였다. 그리고 주고받는 것에 철저하며 조금의 잘못이라도 있으면 무섭게 징계하고 돈을 좋아하며 정치적 성향을 가지고 한쪽으로 치우친 하나님이였다. 거기다 하나를 더하자면 교회 내에서 조그만 실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