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예수는…

믿음으로 온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그러므로 보이는 것들은 나타난 것들로 된 것이 아니니라. 히 11:3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 1:1-3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을 위하여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니라. 계 22:16

믿음으로 온 세계가 뿌리와 자손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안다.
태초에 뿌리와 자손이 계시니라.
자손이 뿌리와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뿌리와 자손이니라.

뿌리와 자손이 함께 계셨고 만물이 뿌리와 자손으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뿌리와 자손이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을 위하여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니라. 아멘! 아멘!

뿌리와 자손을 분리해서 성경을 읽으면 성경이 무슨 말씀을 하는지 모른다.
단지 종교적 열심을 내는 것에 불과하다.

성경은 뿌리와 자손이 한 분 하나님을 선포하고 있다.
그런데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너무나 안타깝다.

더 안타까운 것은 알려줘도 싫다는 사람들이다.
진리에 대해 무관심하면서 진리를 찾아나선 사람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여호와가 사람되신 뿌리와 자손으로 깨달아 믿기까지
어둠에서 방황을 계속 할 것이다.

그러나 뿌리와 자손이 영원부터 영원까지 한 분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믿은 사람들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사람이 되어 배에서 솟아나는 은혜의 샘물을 계속 퍼 나르게 될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은 사람되셔서 십자가에서 제물되시고 다시 사셔서
영광의 빛 가운데 올리우셨다. 할렐루야!

나의 복음에 이른 대로 다윗의 씨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 딤후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