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도마에게 이르시되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또한 알았으리라.
그리고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그를 보았느니라. 요 14:6-7
그 복음을 깨닫지 못하면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 올 자가 없다고 하신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알지 못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아버지로 믿지 않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아버지가 보내신 2위 하나님으로 알고 있는한 성경이 보이고 들리지 않는다.
그래서 읽어도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고 하는 것이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고 하신 말씀은
내가 아버지라고 하시는 말씀이다.
아버지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말씀이다.
나를 본 것은 아버지를 본 것이라는 말씀이다.
너희가 나를 봤어?
그러면 아버지를 본거야!
내가 아버지잖아!
내가 아버지니까 나를 통해서만 생명을 얻고 천국에 가는거란다!
그렇지 않니?
오늘도 주님은 이 말씀에 귀를 기울일 사람을 찾고 계신다.
그러나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하나님을 원치 않는다.
자신들이 생각하는 그 하나님을 쫒고 싶어서다.
그러나 다른 하나님은 없다.
천국에 가려면 예수 그리스도를 여호와가 사람되신 하나님으로,
그분이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셔서 사망을 폐하신 분으로 믿어야만 된다.
이렇게 간단한 진리를 우리에게 알게 하신 그 은혜는 너무나 기이하다. 할렐루야!
사람들의 생각은 너무나 견고합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그게 아니라고 해도 자신임옳다고 고집합니다.하나님의 생각은 영생의 길인데도, 자신의 생각은 파멸의 길인데도 사람들은 내생각이 더 좋고 중요합니다.
그러나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이고 그것은 사실입니다. 절대 변하지 않는 주님의 말씀, 그 복음은 영원할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