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즉 너는 오늘날 하늘 위나 땅 아래에 오직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다른 신이 없는 줄을 알아 네 마음에 새기어…민 4:39
너는 내 앞에 다른 신들을 두지 말지니라. 신 5:7
들으라! 이스라엘아!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한 분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 6:4-5
아버지, 아버지만 부르면 성자 예수님께 죄송하고 예수님, 예수님만 부르면
아버지 하나님께 죄송하고, 성령님, 성령님만 부르면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하나님께
죄송했다는 것이 그 복음을 마음에 믿게 된 사람들의 공통된 이야기다.
세 분이 한 분이라는 것에 세뇌가 되었어도 자신들도 모르게 세 분이
한 분이라 생각되지 않아 생긴 일이였다.
성경은 너무나 확실하게 하나님이 누구신지 선포하고 있는데 다른 하나님이 자리잡으니
이런 이상한 일이 벌어졌던 것이다.
지금도 그 복음을 모르는 사람들은 이런 비논리에 빠져서 성경을 읽어도
무슨 말씀인지 깨닫지 못하고 있다.
하나님은 너는 우리 앞에 다른 신들을 두지 말라고 하지 않으시고
너는 “내 앞에” 라고 말씀하셨다. 복수가 아니고 단수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한 분이신거고 그 한 분 하나님의 이름이 여호와이신 것이고
그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인 것이다.
하나님이 그렇게 한 분이 되지 않으면 하나님은 거짓말장이가 되어버린다.
여호와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이 없다고 하셨기 때문이다.
어떤 이는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은 한 분이 맞지만 신약에 와서 신이 여호와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바뀐 것이라고,
또 어떤 이는 말한다.
아버지가 아들을 보내셨다고 하셨으니 아버지는 하늘에 그냥 계셨고 태초부터 있던
하나님의 아들이 세상에 온 것이라고,
성경은 태초에 하나님은 한 분이라고 선포하고 있는데 이 땅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한 본질을 이렇게 저렇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자기가 믿는다고 하는 하나님이 어떻게 존재하는지 잘 모르고 있다.
오늘도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다고,
내 앞에 다른 신들을 두지 말라고,
오직 나만 사랑하고 섬기라고…
성경은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셔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다고 선포하고 있다. 할렐루야!!
그 복음은, 그 복음을 깨닫는다는 것은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분이고 그 분이 자기땅에 자기 백성에게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신것을 확실히 아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손에 난 못자국과 창자국을 본것입니다.
대주재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사람이 되신 이사실을 믿는 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