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하리로다.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하늘에는 평화요, 지극히 높은 곳에는 영광이로다” 하니…눅 19:38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눅 19:10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의 뜻은 “여호와는 구원”이라는 뜻이다.
그분은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신 왕이시다.
자손이 뿌리의 이름으로 오신 것이다.
사람들이 이렇게 간단한 길이 보이지 않아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소견대로 믿는다.
그분은 자신의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해 만세전부터 이런 계획을 세우셨다.
내가 친히 그들과 같은 인간으로 가리라.
사람으로 갈 때는 다윗의 혈통을 통해 가리라.
내가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잠시 빌리리라.
내가 가서 자식들의 죄와 사망을 삼켜버리리라.
내가 그들을 위한 속죄 제물이 되리라.
나를 믿는 자들에게 내가 그들의 아버지가 되리라.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이라는 것을 알려주리라.
내가 태초부터 있었던 참 신이라는 것을 부활로 증명하리라.
나를 믿는 자들에게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를 주리라.
하나님의 말씀은 오늘도 살아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양날이 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은 것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심문하시는 자의 눈 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히 4: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