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쟁이 할머니, 천국에 살다.

선지자들의 말씀이 이와 일치하는도다.
기록된 바 ‘이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폐허된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 이는 그 남은 사람들과 내 이름을 부르는 모든 이방인들로 하여금
여호와를 찾게 하심이니 이 모든 일을 행하시는 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셨으니
하나님의 모든 행사는 태초부터 하나님께 아신바 되었느니라. 행 15:15-18

폐허가 되어 갈 길을 몰라 방황하던 나에게 하나님은 찾아오셨다.
그리고 그분의 이름을 부르게 하시고 구원하셨다.
그분의 이름은 여호와,
여호와라 이름하신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셨을 때에 예수라는 이름으로 오셨다는 것을 몰랐으니 어찌 여호와를 찾을 수 있었겠는지…
그러나 지금은 그분을 안다. 그래서 폐허가 된 마음이 천국이 되었다.

나는 남편의 영혼을 구원하여 천국백성 만들어보겠다고 결혼했었다.
그러나 수십년 동안 나는 남편이 두렵고 무서워서 입을 열지 못했다.
입을 열지 못하니 사생결단하고 기도하는 길 외엔 달리 방법이 없었다.
남편은 수십년 나의 기도소리는 들었겠으나 나의 입을 통해서 하나님이 누구신지는 듣지 못했다.
지금 돌이켜보건데 내가 입을 열지 못한 이유는 그 복음을 몰라서였다.

남편이 두렵고 무서워서 삶이 고단하고 힘들었던 나는 예전의 내가 아니다.
그리고 그의 영혼을 찾으시는 하나님을 뵙는다.

지난주는 평생 처음으로 남편이 나를 위해 붕어빵을 사왔다.
너무나 놀라서 배가 부른데도 두개를 먹고는 소화를 시키지 못해 고생했다.
며칠전에도 평생 처음으로 가시를 손수 바른 생선을 나에게 슬쩍 밀어줬다.
나는 눈이 휘둥그레지며 이게 생시인지 꿈인지 알 수가 없을 정도로 또 놀랐다.

수십평생 나를 두려움에 떨게했던 남편이 그 복음을 듣기 시작하고 있다.
사대성인에 대해 얘기를 시작하는 남편에게 나는 이렇게 말했다.
그들 모두가 죽었다. 그런데 그들 중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분이 계시다.
그분이 당신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다.라고 선포했고 남편은 그분이 예수라고 말했다.

나는 계속해서 그 복음을 선포했다
그분이 당신을 사랑해서 친히 인간되어 오셔서 영원한 생명을 보여주시려 부활하셨다고…
그 얘기를 들으며 남편은 얼른 고개를 돌렸지만 나는 남편 눈에 맺힌 눈물을 보았다.
여보, 천국은 지식이 많아도 못가고, 착해도 못가고 돈 많아도 못가.
오직 한 분 하나님이 사람이 되셔서 죽고 부활하셨다는 것을 믿어야 해.
여보, 이 지구를 생각해봐. 공중에서 돌고 있는데 떨어지지 않잖아.
하늘의 해와 달과 별을 봐, 떨어지지 않잖아.
여보, 모든 물이 흘러 바다에 모이지만 바닷물이 넘치지 않잖아.
하나님께서 붙들고 계시기 때문이야.
성경에 전부 쓰여있어.

나는 평생 남편으로 인해 두려움과 무서움에 떨었고 그 남편을 마음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미워했다.
그러나 지금은 남편이 아무리 고함을 지르고 나를 삼킬 듯이 달려들어도 내 마음은 천국이다.
그 누구도 빼앗아가지 못하는 천국이다. 그런 남편도 귀염둥이로 보인다.
그렇게 망가지고 폐허된 남편에게도 하나님은 그 복음으로 찾아가고 계신다.

나는 내 평생 한달에 두번씩이나 성경을 읽게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해보지 못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일을 이루고 계신다. 미천하고 연약한 내게 하나님은 너무나 큰 일을 이루고 계신다.
태초부터 아신바 된 하나님의 계획속에 내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놀라워서 언어로 표현하지 못한다.

나는 나름대로 깔끔한 사람이다. 먼지를 보면 가만히 있지 못해서 수시로 청소하고 온 집을 돌아다닌다.
그러나 이제는 그런 일이 내게 의미가 없어졌다.
주중에는 온종일 손녀들을 돌보지만 나의 마음은 온전히 주님의 말씀안에만 있다.
시간만 나면 나는 주님의 말씀을 듣는다. 내 마음은 온통 그분의 말씀으로 가득차있다.
할렐루야!! 아멘!!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 나는 지금 그분이 누구신지 알고 그분의 이름을 날마다 부른다.
다 쓰러져 곧 죽을 것 같은 폐허가 되어버린 내 마음에 그분은 천국을 이루셨다. 그분의 능력으로 고치시고 싸매셨다.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목숨을 아끼지 않는 자가 되었다.
그분이 사람되어 오시고 죽고 부활하셔서 영원한 생명을 주셨기 때문에 이뤄진 일이다.
할렐루야!!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저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목숨을 아끼지 아니하는 자들이라. 행 15:26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하나님은 천지의 대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않고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그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모든 것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또한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지면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와 거주의 경계를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사람으로 혹 대주재를 찾아, 그를 더듬어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니…행 17:24-27

할렐루야!
대주재 여호와 하나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그 분만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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