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여자가 한 곳에서 함께 맷돌을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며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하리라. 눅 18:35-36
예수께서 따로 열두 제자를 데리고 이르시되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나니,
선지자들에 의하여 기록된 모든 것이 인자에게 응하리라.
인자가 이방인들에게 넘기워 희롱과 능욕을 받고 침 뱉음을 받겠으며
저희가 채찍찔하고 저를 죽일 것이나, 삼일만에 저가 다시 살아나리라. 눅 18:31-33
사람되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삼일만에 다시 살아나신 것을 마음에 믿지 않으면
주님 오실 때에 버려둠을 당하게 된다.
그러나 전능자 하나님이 사람되셔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다는 것을 마음에
믿으면 데려감을 당한다.
하나님의 자녀요 신부요 백성이요 양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자녀는 선지자들이 기록한 모든 말씀이 사람으로 오셨던 나의 아버지에 대한
글이라는 것을 믿는다.
선지자들이 무엇을 기록했길래 그들의 말을 믿는 것인가?
선지자들은 자신들이 믿던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셔서 이방인들에게 넘기워 희롱과 능욕과
침 뱉음을 받고 채찍찔 당하고 죽임 당하시고 부활하실 것을 기록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이렇게 믿지 않으면 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하나님은 다른 하나님이 된다.
그러나 하나님은 오직 한 분 뿐이다.
인간의 사악함은 성경을 있는 그대로 믿지 않는거다.
그들은 그 날에 버려둠을 당하게 된다.
그분을 알지 못했고 그분을 믿지 못했고 그분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우리가 믿어야 할 하나님은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고 예수 그리스도는
그 하나님이 죄와 사망을 삼키기 위해 사람이 되신 전능자다.
그 날에 그 하나님을 믿은 사람들만 들림을 받게 된다. 할렐루야!
겉으로는 나는 휴거될것을 자신했지만.. 마음으로는 두려웠습니다. 확신이 없었지요. 만약 제가 그때 죽었다면 지옥에 갔을 것입니다. 데려감을 당하는 기준은 하나님이 정하신 그 복음을 마음에 믿느냐. 이것 하나입니다.
다윗의 뿌리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다윗의 자손이 되시고 인간의 혈통을 따라 하나님의 그 아들로 오셔서 전능자이신 그 분이 우리를 위해 속죄의제물로 단번에 드려지시고 그리고 영광스런 부활을 하신 그사건, 그 사실,그 복음을 마음에 믿을때 하나님께서 데려가실 것입니다. 지금은 너무나 확실해서 도저히 부인할수없고 그 복음을 선포하지 않을슨 없는 자리에 있습니다. 오직 그분의 의로 죽음에서 건져졌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