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감히요..

사모님, 아는 분에게 하나님이 왜 한 분이신지 말씀을 정리해서 보냈습니다. 그 일이 있은 후, 올려주신 그 복음 설교를 들으면서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모릅니다. 그 날 설교에 제가 사진으로 찍고 정리했던 말씀들이 가득가득 나왔거든요..ㅎㅎ 마치 시험을 치기 전에 공부하고 예상했던 문제들만 시험에 다 나와서 100점 받은 기분.. 사실 그래본 적이 없어서 진짜 그 기분을 알지는 못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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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몰랐습니다.

예수쟁이 할머니 편지를 읽으면서 그 복음의 능력이 얼마나 귀하고 거룩한지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부활로 단번에 사망권세를 삼켜버리신 여호와 하나님께 영원히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모든 상황가운데서 놀랍게 역사하시는 영광의 아버지께 정말로 감사합니다. 까꿍! 이야기를 감사와 웃음으로 듣게 하시고 제 마음속에 은혜로 자리잡게 하신 은혜가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도 멜기세덱이 늘 궁금했습니다. 모태신앙, 60년이 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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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기세덱이 뭐야?

남편과 김장을 하면서 누가복음과 요한복음 절반을 들었습니다. 김장이 다 끝나고 남편이 제게 멜기세덱이 뭐냐고 물었습니다. 멜기세덱은 의의 왕, 평강의 왕이야. 그분은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고 하나님의 그 아들과 같아서 항상 제사장으로 계신 분이야. 예수님도 직접 이렇게 말씀하셨잖아. 다윗이 나를 “주” 라고 불렀는데 어떻게 다윗의 자손이 되겠냐고.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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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까르르르~~ 까꿍!

다음주에 출산하는 딸을 돕고 녹초가 되어 집으로 돌아온 내게 남편은 성난 사자처럼 또 소리 소리를 지르며 분노한다. 그리고 다음날 방문을 살그머니 열면서 아침밥을 달라고 한다. 그런데 내가 이러고 말았다. 까꿍! 까르르르~~ 까꿍! 아니, 내가 정신이 어떻게 되었나? 이게 뭔 소리야? 그렇게 말해놓고 내가 놀란다. 왜 전날 그 난리가 생각이 나지 않는 것일까? 그리고 나는 뭔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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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생명을 얻어 감사하는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 오늘 아침 아빠의 영정사진이 참으로 좋아보인다고 말하는 둘째 딸에게 저는 이렇게 말해주었답니다. 그렇지? 마치 자기가 천국에 갈 것을 아는 것처럼 보이지? 아빠는 천국에 가셨어. 너무나 확실해. 하나님께서 그 복음을 마음으로 믿게 하시고 사진까지 미리 준비케 하셨단다. 딸 아이는 슬픈 눈으로,  좀 늦게 데려가시지…라고 말하더군요. 이제는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사실을 딸 아이가 조금씩 인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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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왕께 찬양을 드리라.

40대 중반의 한 미국인이 그 복음을 들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케톨릭에 있다가 지금은 교회당을 다닌다는 그 사람은 그 복음을 다 듣고 눈물을 글썽이며 그 복음은 처음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가서 말씀을 확인해보겠다며 일일이 성경구절을 다 적어서 갔습니다. 저의 남편이 그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예수님의 아버지가 누구시라고요? 뿌리되신 분이 자손이니까 자신이 아버지가 되신거에요. 나는 케톨릭에서 평생 삼위일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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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리고 캄캄한 날에 건짐을 받은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 작년에 치악산을 오르며 내년에는 등산화 하나씩 사신고 오자고 남편과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나 이 땅의 삶이 언제 끝날지 모르면서 나눴던 이야기였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면서 살고 있으니 인생이 참 헛됩니다. 그런데 그 헛된 인생을 축복으로 인도하시니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악한 길에서 떠나는 척만 해도 뜻을 돌이키사 재앙을 하늘의 축복으로 바꿔주시네요. 에스겔서 말씀을 폈습니다. 내가 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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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외에 신이 있겠느냐?

오늘 아침에 원주별님이 보내준 동영상 하나를 보았습니다. 아내가 예수 부활을 외치면 남편은 나도 부활을 외치면서 아멘! 아멘! 하는 영상이였습니다. 제가 이야기로만 듣다가 실제 영상을 보니 원주별님이 왜 그렇게 감사의 노래를 끝없이 부르는지 알겠더군요. 저도 온종일 그 영상을 떠올리며 감사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와, 감사하네. 어찌 이런 일이 있는거야! 하면서 감사했습니다. 너무 숨이차서 식사도 못하는 상태에서 원주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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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하나님, 영원한 왕을 섬기는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 말씀카드를 만들면서 하나님의 의가 얼마나 크고 높은지 또 생각했습니다. 그 의는 인간의 언어로 표현할 수 없겠지만 아주 조금만 생각해도 하나님의 의는 너무 크고 높습니다. 저 때문에 창조주께서 친히 사람의 모양으로 만들어지셨다는 이 사실이 눈물나는 밤입니다. 그 전능자께서 사망을 폐하시고 영원한 부활생명을 보여주신 그 은혜에 감사하는 밤입니다. 의인이 될 수 없는 인간을 의인으로 삼으신 아버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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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결혼식장도 아닌 장례식장에서 축하한다고 인사를 건네기는 제 평생 처음입니다. 세상에,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장례식이 어디있을까요? 그러나 저는 한 영혼이 천국에 입성했다는 소식에 축하합니다! 라는 인사를 했네요. 한 영혼의 천국입성은 너무나 기쁘고 놀라운 소식이여서요. 여호와께서 사망을 삼키셨다는 소식이 얼마나 놀라운 역사를 만들어내는지 제 눈으로 똑똑히 보았네요. 눈물과 슬픔으로 가득할 장례식장에서 우리는 기쁨과 감사로 함께 웃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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