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도 시원하고 편안하다!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 하나님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보존하신 그 아들로 오신 영존하신 아버지, 친히 우리의 죄를 정결케 하신 아버지, 존엄하신 지존자의 우편에 앉으신 그 아들로 오신 아버지, 내가 만약 예수 그리스도가 다윗의 뿌리와 자손인 줄 깨닫지 못했다면 나는 이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그냥 지나쳤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지금 아버지가 누구신지 안다. 지존자의 […]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 하나님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보존하신 그 아들로 오신 영존하신 아버지, 친히 우리의 죄를 정결케 하신 아버지, 존엄하신 지존자의 우편에 앉으신 그 아들로 오신 아버지, 내가 만약 예수 그리스도가 다윗의 뿌리와 자손인 줄 깨닫지 못했다면 나는 이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그냥 지나쳤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지금 아버지가 누구신지 안다. 지존자의 […]
우리가 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믿음으로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고, 그 은혜에 서서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며 즐거워하느니라. 그 소망이 부끄럽게 되지 아니함은,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심령에 부은 바 됨이니…롬 5:2,5 하나님의 은혜에 서서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며 즐거워하는 사람이 하늘나라 보물입니다. 그 심령에 하나님의 성령이 부은 바 된 사람이니까요… 저는 어제도 거룩한
주님의 은혜가 사무치게 감사합니다. Read More »
제 평생에 남편이 천국 갔다며 이처럼 기뻐하고 감사하는 사람은 처음 봅니다. 천국이 정말 실제가 된 사람의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얼마나 천국이 실제가 되면 이토록 기뻐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너무 기뻐서 생시인지 꿈인지 모를 정도라고 말 할 수 있을까요. 그 복음의 능력이 죽음 앞에서도 두려움 없는 평강을 누리게 하는 거네요. 영원한 생명이신 영존하신 아버지 품이 얼마나
사모님, 남편이 천국 갔어요! 할렐루야! 시원하고 편안하다 말하고 천국 갔어요. 딸들에게도 그 복음을 선포했는데 잠잠히 듣더라구요. 하나님께서 저희 온 가족의 구원을 계획하셨어요. 제 친구 원주별님은 남편이 천국 갔다고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사도행전의 역사를 써내려가는 원주별님을 생각하며 많이 감사한 날입니다. 남편이 곧 떠난다는 슬픔보다 남편이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게 되었다는 사실이 더 기뻤던 하나님의 사람, 잠시후면
사랑하는 사모님 산소포화도 70대에서 왔다갔다하면 다른사람들은 그냥 넘어간다는데 남편은 앉아서 잘 버티고 있습니다. 아까는 그 복음설교를 듣고, 논란거리를 많은 사람들이 만들거 같다고, 그러나 이건 하나님 말씀이니 다 이긴거나 같다고.. 그러네요. 아이들이 왔다 가고 지금 또 그 복음설교를 듣고 있습니다. 와아~~ 여보! 난 너무나 행복한 사람이야.. 설교를 또 듣고 있네.. 당신도 나도 은혜의 축복을 엄청 받고
그 복음 때문에 행복한 밤이에요.. Read More »
사랑하는 사모님, 남편이 입원하고 있는 병실에서 천국잔치가 벌어졌습니다. 남편이 곧 주님 나라에 입성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아버지를 모시게 되었고 그 분의 나라에 갈 준비가 되었네요. 여보! 천국에 먼저 가 있어! 나도 곧 가게 될거야! 우리 그 날에 만나! 사모님, 그토록 그 복음을 거부하던 남편이 인생의 마지막 시간에 스스로 설교를 찾아 들었습니다. 나, 남궁목사님 설교 들었어! 하는
병실에서 천국잔치가 벌어졌습니다. Read More »
아멘! 그 복음으로 참 유일하신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되고 믿게 되어서 영생을 얻은 자로 살아갑니다. 만왕의 왕, 아버지가 아들이 되신 예수님 안에서 오늘도 온전하고 충만합니다. 아멘! 선교사님 고백처럼 저도 미련없이 털어버릴 일이 그동안 없었어요. 소경으로 있었으니 무엇을 볼 수 있었을까요… 지금이라도 마음으로 믿게 해주셔서 기쁨으로 살아갑니다. 아멘!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셔서 죽고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숲속이나 험한산 골짝에서 지저귀는 저 새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 주 하나님 독생자 아낌없이 우리를 위해 보내주셨네.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신 주 내 모든 죄를 구속하셨네. 내 주예수 세상에 다시 올 때 저 천국으로 날 인도하리 나 겸손히 엎드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Read More »
사랑하는 사모님 갑자기 병세가 악화된 외할머님께 그 복음을 전하러 외갓집으로 향했습니다. 가는 길에 한 대형교회의 큰 플랜카드가 걸려있었어요. 예배를 회복하자는 슬로건과 함께요 그리고 교계에서 매우 유명한 강사들을 초대해 집회하는 시간을 갖는 것 같았습니다. 예배의 회복이 유명한 강사들의 설교를 듣는 것이 진정한 회복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교회 성도들은 저 행사 준비하느라고 그나마도 있는 내면의 힘을
오랫동안 그 복음 편지를 보내드렸던 분에게서 이런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제부터는 그 복음 편지를 제게 보내지 마세요. 몸도 많이 아프고 교회에서 오는 메세지도 많아서요. 제가 그 분이 보낸 문자를 읽고 그 분에게 장문의 글을 보냈습니다. 자매님이나 저나 삶의 남은 여정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짧게 남은 삶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그 복음입니다. 이 땅의 것은 전부 사라질
이제부터는 그 복음 편지를 제게 보내지 마세요.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