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신 주님을 만나 기쁨과 평강을 누리는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 추석이라고 남편의 누이 되시는 서울 형님댁을 방문했습니다. 형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셨어요. 그 하나님이 죽고 부활하셨어요. 천국가는 길은 오직 한 길, 그 복음으로 오신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는거랍니다. 형님도 그 복음을 마음으로 믿으면 천국에 갑니다. 얘, 네가 준 그 복음과 신학책을 이웃집에 빌려줬더니 좋다고 하더라. 형님, 그 책은 그냥 좋은 책 정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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