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쟁이 할머니의 편지

예수쟁이 할머니의 하나님 찬양 댓글 모음입니다.

아멘!어머, 그러네요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감찰 하시는 것 맞네요.아!그러네요.그래서 알고 계시고 듣고 계시는 거네요.그 지혜의 그본이신 왕께 찬송을 드립니다. 아멘! 맞아요. 정말 그렇습니다.인생의 정답은 오직 그 복음이신 홀로 한 분 그리스도 하나님이십니다.세상의 것이 아무리 보암직 하고 먹음직 해도 영원하지 아니하니 감히 그 복음과 비교할 수 없는거지요.속히 오실 여호와 하나님만이 모든 것의 정답이십니다.그분 앞에 엎드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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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답고 기쁜 성탄의 밤.

사위, 딸, 아들, 손녀들과 둘러앉아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을 기뻐하며 예배를 드렸다.장모님이 기도하시지요…라는 사위의 말에 나는 기도를 시작했다.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어 이 땅에 오시고 죽고 부활하셔서 우리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주님께 향한 나의 기도는 오로지 그 복음이였다. 내 마음 속 가득한 것은 그 나라 그 복음이다.이렇게 아름다운 성탄절 밤에 온 식구가 둘러앉아 귀 기울여 그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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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쟁이 할머니의 아름답고 거룩한 이야기가 감동입니다.

나는 요즘 둘째 아이를 출산한 딸을 돕기 위해 주로 딸 집에서 지내고 있다.내 몸은 힘들고 고되지만 딸 집에 있는 이유는 딱 하나다.딸에게 계속해서 그 복음을 들려주기 위해서다. 어느날 나는 창세기 5:24절 말씀을 묵상하고 있었다.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그가 세상에 있지 아니하더라. 에녹은 어떻게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했을까? 생각하고 있는데 사모님이 민수기 14장 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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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말씀에 감동하는 예수쟁이 할머니의 거룩한 고백입니다.

생명을 걸다싶이 열심내며 기도하던 시절에는 그다지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구약을 읽어도 눈도장 찍듯이 대충 읽었다.그런데 요즘엔 그 모든 말씀들이 살아서 움직인다.한 날 나는 말씀앞에 엎드렸다. 내가 대주재란다…하나님께서 엄청난 위엄으로 내게 말씀하신다.주여, 이제 알겠습니다. 주께서 대주재이신 것을…주여, 이제 알겠습니다…주께서 대속주이신 것을…주체할 수 없이 눈물이 흘렀다. 말씀을 또 읽고 묵상하고 또 읽고 묵상하고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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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쟁이 할머니의 눈물…

이번주는 시편 103편과 104편을 묵상하면서 내 마음이 주님 앞에서 녹는 듯 했다.미천한 계집종에게 어찌 이런 은혜를 베푸시는지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 사랑이다. 이 땅을 떠나야겠다고 계획을 세우고 떠날 장소까지 물색했던 내게 여호와 하나님, 나의 주님은 나를 흑암에서 건지셨다.나는 그분이 보여주신 그 빛을 보고나서야 그분이 누구신지 알아봤다. 그분이 내게 영원한 생명인 부활의 광채로 나타나셨다.오랜세월 십자가에 매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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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쟁이 할머님께서 어제 이런 댓글를 보내셨네요.

아멘!구구절절이 “내가 그니라” 말씀하셨네요.내가 생명의 떡이야! 나 외엔 없어! 나를 먹어야 사는거야! 모든 말씀이 이 말씀을 하고 계세요.빨갛게 물든 단풍 사이에서도, 예쁜 꽃속에도 오직 생명의 떡이신 그분이 내가 그니라 말씀하세요.그런데 사람들은 왜 안보일까요?왜 안들릴까요?이건 너무나 확실한데 왜 안들으려고 하는지요?만물이 그 분으로부터 지어졌고 지은것이 하나도 그분 없이는 된 것이 없다고 하셨는데요.사람들은 아니라고 하니 참 안타깝네요.이제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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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처럼 눈물을 흘리면서…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하고,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밝히 말하노니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대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이사야 43:1 빗물처럼 눈물을 흘리면서 이사야서를 읽어보기는 내 생애 처음 있는 일이다.이 미천한 계집종을 지명하시고 내 것이라 하신 아버지의 사랑 때문에 눈물이 앞을 가렸다.이사야서를 묵상하니 요한복음이 생각났고 히브리서가 연결되었다. 누구든지 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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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아멘, 아멘…

둘째 손녀가 태어났다.그 손녀를 돌보면서 계속해서 찬송을 불러주고 하나님이 누구신지 말해주었다.아가야! 하나님이 너의 눈과 귀를 지으셨고 눈과 귀를 지으신 하나님이 모두 듣고 보신단다. 곁에서 찬송을 듣던 딸이 내게 이렇게 말한다.엄마, 예수님이 새벽을 얼마나 기다리셨을까? 나는 딸에게 말했다.그 새벽이 와야 이 땅의 모든 사망권세가 없어지는 거니까 주님도 새벽을 간절히 기다리셨겠지. 정말 부활의 주님을 마음으로 믿게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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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믿지 않으면 지옥가!

예수 부활하셨네…손녀와 함께 찬송을 힘차게 부른다.그리고 손녀가 나에게 이렇게 부탁한다.할머니, 남궁영환 목사님 설교 틀어줘요! 손녀는 또 이렇게 말한다.목사님은 말씀을 느리게 하셔…어, 으…이런 말도 자주 하시고… 그동안 나는 말씀에 집중하느라 느리게 하신다는 것도 느끼지 못하고 어, 으…이런 말을 하신다는 것도 눈치채지 못했다.그런데 손녀의 이야기를 듣고 설교를 들으니 정말 목사님이 그렇게 하신다는 것을 몇년만에 알게 되었다.어찌나 웃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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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는 감사의 눈물만 흐른다.

그러나 여호와는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시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사야 30:18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 달빛은 햇빛 같겠고햇빛은 칠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이사야 30:26 은혜를 베푸시고 긍휼히 여기시려고 오랫동안 기다리신 공의의 하나님을 나는 만났다.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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