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위로를 받은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 요즘엔 그 복음 선포할 기회를 하나님께서 많이 주고 계시네요. 마음이 슬프고 외롭고 아프면 나한테 전화해서 울어도 괜찮아…라고 말하며 전화를 했던 예전 직장 선배 언니가 있었습니다. 그 언니가 저를 위로한다고 전화를 했길래 소망없이 살고 있는 언니에게 우리의 소망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지 선포했네요. 그 언니는 제게 먼저 꿈 이야기를 하더군요. 며칠전에 우리엄마가 꿈에 보였어. 팔다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