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여인들…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또한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니 무엇보다도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고전 4:1-2 군인으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인으로 뽑은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또 경기하는 자도 규칙대로 경기하지 않으면 승리의 관을 얻지 못하고 농부가 먼저 수고하고야 그 소출을 마땅히 받느니라. 딤후 2:4-5 여호와가 […]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또한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니 무엇보다도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고전 4:1-2 군인으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인으로 뽑은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또 경기하는 자도 규칙대로 경기하지 않으면 승리의 관을 얻지 못하고 농부가 먼저 수고하고야 그 소출을 마땅히 받느니라. 딤후 2:4-5 여호와가 […]
저희에게와 같이 우리에게도 역시 그 복음이 전해졌으나, 전해진 그 말씀이 저희에게 도움이 되지 못한 것은, 들은 자들이 그것을 믿음과 합치지 못한 연고니라. 그러나 이미 믿는 우리는 그의 안식에 들어가나니, 비록 창조의 사역이 세상을 지으신 때에 마쳤을지라도, 하나님이 말씀하사 ‘내가 나의 진노 중에 맹세한 것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 오지 못하리라’ 하심과 같으리라. 히 4:2-3
이미 믿는 우리는 그의 안식에 들어가나니… Read More »
저희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마 4:19-20 거기서 더 가시다가,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이 그 부친 세배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그들을 부르시니 저희도 즉시 배와 부친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마 4:21-22 나를 따르라
새가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남 같이 우리의 영혼이 벗어났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우리의 도움은 하늘과 땅을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시 124:7-8 나는 이 땅의 모든 올무에서 해방되었다. 나를 혼미케 하던 생각들, 나의 귀를 더렵혔던 이 땅의 이야기들, 나의 눈을 멀게했던 안목의 정욕들, 나의 마음을 쓰리고 아프게했던 상처의 말들, 나 스스로 예수를 잘 믿고 있다고
나는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났다. Read More »
새해 아침이 되어 남편에게 떡국 먹겠냐고 물어보았다. 남편은 만두도 없는데…라고 말한다. 나는 서둘러 이렇게 말하고 시장으로 달려갔다. 오빠, 기다려, 만두 사올께! 급히 떡만두국을 끓여주고 남편에게 맛있냐고 물었다. 응, 맛있어…퉁명스러운 남편의 대답을 들으며 나는 그 복음을 선포하기 시작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창조하신 먹거리를 우리가 지금까지 먹고 있는거야. 하나님이 우릴 위해 모든 먹거리를 주셔서 여태까지 하나님이 주신걸 먹었어.
나는 어제도 밤이 늦도록 예수님의 삶의 발자취를 따라 다녔다. 얼마나 감격스럽고 놀라운지… 자기 백성들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를 앞에 두고 기도하실 때 나도 예수님과 함께 그 앞에 있었다. 이 천하고 미련한 계집을 위해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어 탄식과 눈물로 밤을 지새우신 주님의 모습이 내 눈에 너무나 선명하게 보이는 것이 아닌가… 나도 한참을 그 앞에 엎드려 숨죽이며 울다가
딸의 산후조리를 돕느라 주님의 말씀을 많이 읽을 시간이 부족했다. 나는 딸에게 말했다. 너희 시어머님 오시게 해서 도움을 받거라. 나는 충전하고 다시 올께. 나는 집에 돌아와 그동안 말랐던 목을 정신없이 축였다. 주의 말씀을 벌컥벌컥 마셨다. 얼마나 시원하고 얼마나 기쁜지 정신없이 생수를 마셨다. 아~~~어쩜 이렇게도 놀라운 말씀인가!! 말라기 말씀을 끝내고 마태복음을 펴니 꼭 처음 대하는 말씀처럼 주님의 말씀이 마구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를 위해 행하신 신비하고 놀라운 일을 생각할 때마다 감동의 축제요 아버지와 함께 하늘에서 펼쳐지는 기쁨의 축제다. 친구한테 크리스마스 메세지가 왔다.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을 축하하며 춤을 추자고… 나도 답을 보냈다. 친구야, 전능하신 만왕의 왕께서 이 땅에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다. 그 왕은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 분이고 그분이 죽고 부활하심으로 생명의 왕임을 보여주셨지. 모든 사람들이
나는 날마다 하늘의 춤을 추는 축제의 삶을 살고 있단다. Read More »
다음주에 출산하는 딸을 돕고 녹초가 되어 집으로 돌아온 내게 남편은 성난 사자처럼 또 소리 소리를 지르며 분노한다. 그리고 다음날 방문을 살그머니 열면서 아침밥을 달라고 한다. 그런데 내가 이러고 말았다. 까꿍! 까르르르~~ 까꿍! 아니, 내가 정신이 어떻게 되었나? 이게 뭔 소리야? 그렇게 말해놓고 내가 놀란다. 왜 전날 그 난리가 생각이 나지 않는 것일까? 그리고 나는 뭔소릴
딸은 요즘 자연을 보면서 감탄을 쏟아낸다. 와! 어쩜 저렇게 멋있지? 딸은 마지막 몇개의 잎새가 붙어있는 앙상한 나뭇가지를 보면서도 멋있다며 감탄을 한다. 와! 하나님께서 만드신 모든것이 신기해! 와! 산이 너무 멋지다. 와! 저 태양좀 봐. 하나님이 만드신 것들이 이렇게 멋졌던거야? 나는 딸이 쏟아내는 감탄에 이렇게 말해주었다. 딸아, 네 눈이 바뀐거야! 나는 그 복음 설교를 들으며 일주일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