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복음 편지 모음

꿈같은 날들이다.

지난주, 학원도 못갈 정도로 손녀가 목이 아프고 열이났다. 그런 손녀를 데리고 흙길을 맨발로 한시간 이상을 걸었다. 손녀는 회복되었고 다음날 학교에 갔다. 나는 요즘 통증없이 잠자리에 든다. 이런 날이 올거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꿈같은 날들이다. 한줌의 흙으로 돌아갈 육신이 회복되어도 이토록 감사하고 좋은데 영혼이 새롭게 되어 하늘에 앉은 자 되었다는 것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은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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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을 들으면서…

주말이 되어 맨발 산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저씨 두 분이 함께 걷다가 저에게 한 분이 맨발로 걷는 것은 참 좋은거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왜 좋은지 이야기를 시작하려 했지만 정작 그 분은 저보다 더 많이 알고 더 얘기도 잘했습니다. 그렇게 좋다고 하니까 곁에 있던 분이 우리도 신발을 벗을까? 말하니까 왜 맨발로 걸으면 좋은지 설명했던 분은…아니~~라고 말합니다. 저는 요한복음을 들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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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누구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하늘 나라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말하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좆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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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픕니다.

사모님~~ 한국은 가을을 맘껏 느껴 보지도 못하고 겨울이 오려는지 많이 추워졌네요^^ 추천해주신 맨발 걷기를 하면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 그 복음 편지 쓰시는 지체들은 좋다는 말에 다들 맨발걷기를 하시는데.. 제 주변 사람들은  이야기를 해줘도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한귀로 듣고 흘려 버리네요^^ 큰 돈이 들지 않고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인데.. 그 복음을 믿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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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상 받는 거야!

사모님!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나니… 이 말씀이 정말로 놀라운 진리가 맞습니다! 참으로 맞아요! 아멘입니다! 아침에 그 복음 편지를 다시 읽으며 번뜩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를 기쁘시게 하는 것. 주를 기쁘시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제 나는 아는구나.. 그동안 못 들어본 말이 아니지요.. 주를 기쁘시게 하는 것. 얼마나 많이 듣고 말하고 노래하고 또 원했는지요.. 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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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싸워요?

사랑하는 사모님, 며칠전, 저희집에서 10분 거리에 맨발흙길 산책로가 완공되었습니다. 언덕도 없고 내리막길도 없어 환자인 저의 남편에겐 너무나 좋은 흙길 산책로가 되었습니다. 모래가 있는 아이들 놀이터를 다니려면 30분은 가야하는데 왠 은혜인지 하나님께서 이리도 세심하게 살펴주시네요. 그러나 저의 남편은 하나님의 섭리를 여전히 인정하지 않으려합니다. 내 얼굴에 생기가 돌고있네…라고 말을 할 정도지만 마음으로는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씁니다. 어제는 남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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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밀은…

사모님! 그 곳은 한밤중이지요~ 오늘 써주신 그 복음 편지를 눈물로 읽었습니다.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 중에 어떻게 나같은 사람이 이 편지를 읽으며 무슨 말인지 알아듣게 되었나.. 어떻게 내가 이 귀한 편지를 읽으며 아멘 아멘 감사해서 감격하는 자리에 있게 되었나.. 제게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크고 감사해서, 사모님의 그 복음 편지가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났습니다. 오늘 오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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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누구십니까?

사람이 내 말을 듣고 나서, 그가 믿지 아니할지라도 나는 그를 정죄하지 아니하나니, 이는 내가 와서 세상을 정죄하려는 것이 아니요 오히려 세상을 구원하려는 것 임이니라. 그러나 나를 배쳑하고 내 말을 받아드리지 아니하는 자를 정죄할 이가 있으니, 내가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정죄하리라. 요 12:47-48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이 예수님께 묻습니다. 당신은 누구시요? 예수님이 이미 오래전에 말씀하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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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일이란 말인가…

나는 평생 아프게 살아아하는 줄 알았다. 아픈 어깨는 낫지 않을 줄 알았다. 골반통증 때문에 길을 걷다가도 견딜수 없이 아파서 진땀을 흘려야 하는 줄 알았다. 한 쪽 귀는 이명에다 난청이다. 오른쪽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통증을 달고 살았다. 아침이면 손이 너무 부어서 주먹이 쥐어지지 않았다. 이렇게 살다가 가는구나…육신의 고통, 뭐 그런거지뭐…이런 생각으로 살았다. 나는 십자가 아래서 날마다 애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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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비밀을 알게 된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도 않고 하나님을 주인이라 여기지도 않으며 자신이 주인되어 마음대로 살고 있는 인생들에게 하나님은 여전히 크신 사랑을 베풀고 계십니다. 그 은혜를 입고 있는 사람이 바로 저의 남편이네요. 당신은 이제 땅에 꼿혔어? 못마땅해하는 남편에게 사정 사정해서 힘겹게 땅을 밟게 했습니다. 죽음을 직감했는지 지난주는 눈물을 많이 흘리던 남편이였는데 이번 주에는 눈물 한방울 흘리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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